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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이재명 대표 편법 응급 치료 사건 및 제9차 반차 휴진 투쟁에 관한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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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이재명 대표 편법 응급 치료 사건 및 제9차 반차 휴진 투쟁에 관한 입장 표명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4.01.09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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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통령실 앞에서 이재명 대표 헬기 이송 특혜 사건으로 확인된 의대증원, 지역의사제, 공공의사제 등 의료 악제도의 허구성 알리기 투쟁

이동욱 위원장 "반차 휴진 투쟁에 국민과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점점 높아지고 있고, 의료악제도들이 철회될 때까지 투쟁의 강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

경기도의사회는 [이재명 대표 편법 응급 치료 사건 및 제9차 경기도의사회 반차 휴진 투쟁(24. 1. 10.)에 관한 입장]을 9일 밝혔다.

경기도의사회 악법저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동욱)는 오는 10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이재명 대표 헬기 이송 특혜 사건으로 확인된 의대증원, 지역의사제, 공공의사제 의료 악제도의 허구성을 알리기 위해 제9차 반차 휴진 투쟁을 진행한다.

경기도의사회는 1월 3일 개최되었던 제8차 집회에서 전날 1월 2일 발생했던 이재명 야당대표의 지역의료를 외면한 응급실 전원 문제와 운용 수칙을 위반한 119헬기 특혜 사용의 문제점을 초기부터 공론화 했던 바가 있으며 의사들 뿐만 아니라 전국의 국민들에게 박탈감과 실망감을 안겨준 데에 대하여 강력하게 규탄한 바가 있다.

경기도의사회는 "이 사건은 지역의사제, 공공의사제, 의대증원정책이 허구적인 포퓰리즘 정책이며 실제 필수의료 현장에서 적용될 수 없으면서 건보재정만 낭비하는 잘못된 정책임이 확인된 사건임을 밝힌 바 있으며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응급상황에서 적나라하게 국민 앞에 치부가 드러난 모순된 정책에 대하여 먼저 국민들 앞에 철저한 사과와 반성이 있어야 할 것이다. 더불어 낙수의사를 양산하겠다는 의대증원정책에 대한 국민적 회의론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정치권으로부터 쏟아지는 의대증원정책을 포함 지역의사제, 공공의사제, 면허취소법등 각종 무책임한 포퓰리즘 의료정책은 재고되고 개선하여 철회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경기도의사회는 "한편 이 사건에 대한 경기도의사회와 방향을 같이하는 우리 의료계의 입장 표명은 각종 단체로부터 나오는 성명서로 확인되고 있어 백번 공감되는 바이다. 하지만 당면한 과제인 잘못된 의료정책에 대한 철회와 개선요구는 정부와 정치권 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회원을 위하는 실질적인 방향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의사회 비대위 이동욱 위원장은 "포퓰리즘 의대증원 정책, 지역의사제, 공공의사제, 면허취소법, 왜곡된 의료전달체계 등 악법 기관차의 폭주를 저지하고 국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올바른 의료 제도 촉구를 위해 일관성 있는 투쟁으로 제9차 반차 휴진 집회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1월 10일(수) 4시부터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이동욱 위원장은 "대통령실 앞 반차 휴진 투쟁에 국민과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점점 높아지고 있고 이재명 대표 응급 치료 사건을 통하여 포퓰리즘 의료정책의 허구가 다시 한번 국민 앞에서 민낯을 드러낸 만큼 의대증원 정책을 포함 의료악제도들이 철회될 때까지 투쟁의 강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며 국민과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제9차 반차 휴진 투쟁 일정
- 일시 : 2024. 1. 10(수) 오후 4시
- 장소 : 용산 전쟁기념관 앞(삼각지역 12번 출구에서 50m)

■ 투쟁 성금 협찬 계좌 
- 하나은행 337-910018-64104 (경기도의사회 투쟁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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