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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담화 후 처음 개최되는 제21차 수요 반차 휴진 투쟁… 회원과 국민 적극적 동참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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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담화 후 처음 개최되는 제21차 수요 반차 휴진 투쟁… 회원과 국민 적극적 동참 당부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4.04.0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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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위원장 "전공의 후배들 고통이 길어지는데 지켜만 보자는 것 선배 된 도리가 아니다"

대통령실 앞에 [대한민국 의료 사망]을 애도하는 조화를 보내줄 의사회, 단체, 회원은 문구와 함께 신청해 주세요

경기도의사회는 현재의 상황에 개탄을 금할 수 없으며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제21차 ‘포퓰리즘 의대증원 규탄’ 수요 반차 휴진 투쟁 및 대한민국 의료 사망을 애도하는 조화 전시를 진행하며 회원들과 국민들의 적극적 동참을 호소하였다. 

지난 4월 1일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생, 전공의들의 미래를 없애고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없애는 망국적 정책에 대한 고집불통 강행 의지를 밝히고 처음 개최되는 집회이다. 

경기도의사회는 "의대증원 실험을 했던 쿠바, 그리스, 이탈리아 의료가 처참하게 무너졌고 인구 천명당 의사숫자가 가장 적은 우리나라와 일본이 가장 안정적인 의료공급을 하고 있는 진실에 비추어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는 국민 기만 행각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좌파 선동가 김윤, 정형선 같은 대한민국 의료를 망쳐 온 거짓된 사회주의학자와 박민수 같은 좌파 관료의 거짓에 속은 윤석열 정권의 일방통행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의료 쿠바, 의료 그리스의 현실로 내몰고 있다"라고 우려했다.

경기도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 이동욱 비상대책위원장은 "고통이 길어지고 있는 의대생, 전공의들의 고통을 언제까지나 지켜보실 것인가? 이제 우리 선배의사들도 방관이 아닌 용기내어 행동해야 할 때이다. 후배들 고통이 길어지는데 지켜만 보자는 것 선배 된 도리가 아니다. 투쟁도 포기한 선배들이 전공의들의 생활고에 대한 인도적 지원조차 외면하며 긴 시간 투쟁을 홀로 고통을 감내하라는 비겁함은 참으로 부끄럽고 이기적인 모습이다. 후배들은 거리를 헤매는데 후배들의 고통의 조기 종결을 위해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행동해야 한다. 대통령실 앞에 대한민국 의료 사망을 애도하는 조화를 보내주실 각 의사회, 단체, 회원들께서는 아래 링크로 문구와 함께 신청해 달라. 대통령실 앞에 모여서 거짓된 망국적 정책에 대한 우리 의사들의 분노와 걱정을 대내외적으로 외쳐야 한다. 의료계 악법저지 투쟁의 선봉에서 싸우고 있는 경기도의사회는 전공의, 회원 보호를 위해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회원들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호소하였다.

■ 조화신청 링크
https://m.site.naver.com/1jyYX

■ 대통령실 앞 제21차 수요 반차 휴진 투쟁 집회 일정 
일시: 2024년 4월 3일 수요일 오후 4시 
장소: 용산전쟁기념관 앞 (삼각지역 12번출구 50m) 

경기도 의사회 투쟁은 회원들의 소중한 투쟁 성금으로 진행됩니다.
■ 투쟁 성금 협찬 계좌 
하나은행 337-910018-64104 (경기도의사회 투쟁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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