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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문제 총선 참패 시 해결 희망도 사라지고, 의대생·전공의 외로운 투쟁… 경기도의사회 제23차 수요 반차 휴진 투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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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문제 총선 참패 시 해결 희망도 사라지고, 의대생·전공의 외로운 투쟁… 경기도의사회 제23차 수요 반차 휴진 투쟁 예고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4.04.1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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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비상대책위원장 "후배들 고통받고 골든 타임 지나고 있는데 선배들 더 이상 방관은 안 돼" 수요 집회 관심과 동참 호소

대한민국 의료 사망을 애도하는 대통령실 앞 조화전시회 개최, 조화 전시 희망 회원·단체는 연락을

정부는 총선 참패라는 결과에도 의대증원 정책 입장에 변화가 없다며 강행 의지를 밝히고 있어 의료계의 절망감은 깊어지고 있다.

의료의 미래를 망치는 의대증원 문제에 대해 총선 참패 시 해결될 것이라는 실낱같은 희망도 사라지고 선봉에서 외로운 투쟁 중인 의대생, 전공의들의 좌절감과 고통은 커져가고 있다.

의대증원 정책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의대생, 전공의 유급과 경제적 고통이 날로 커져감에도 선배들의 방관 속에 절망적 현실은 굳어지고 있다.

총선 여당 참패 이후 처음 개최되는 대통령실 앞 제23차 집회에 대해 경기도 의사회비상대책위원회 이동욱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번 수요집회인 4월 17일은 총선 후 첫 집회이다. 정부는 총선 참패 이후에도 의대증원 정책을 강행하고 있어 참담하다. 의대생, 전공의들의 고통이 길어지고 있다. 이제 우리 선배 의사들도 방관이 아닌 용기 내어 행동해야 할 때이다. 투쟁도 포기한 선배들이 전공의들의 생활고에 대한 인도적 지원조차 외면하며 긴 시간 투쟁의 고통을 홀로 감내하라는 비겁함은 참으로 부끄럽고 이기적인 부끄러운 의료계 역사로 남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이동욱 비상대책위원장은 "후배들은 거리를 헤매고 후배들이 고통을 받고 골든 타임이 지나고 있는데 더 이상의 방관은 안 된다. 현 상황의 조기 종결과 의대증원 저지를 위해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우리의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보여주자"라며 회원들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호소하였다.

이번 17일에도 대한민국 의료의 사망을 애도하는 대통령실 앞 조화전시회를 개최하며 대통령실 앞 조화 전시를 희망하는 단체와 회원들은 경기도의사회로 연락하면 된다.

■ 대통령실 앞 제23차 수요 반차 휴진 투쟁 집회 일정
일시: 2024년 4월 17일 수요일 오후 4시
장소: 용산전쟁기념관 앞 (삼각지역 12번출구 50m)

경기도의사회 투쟁은 회원들의 소중한 투쟁 성금으로 진행됩니다.
■ 투쟁 성금 협찬 계좌
하나은행 337-910018-64104 (경기도의사회 투쟁성금)

■ 조화신청 링크
https://m.site.naver.com/1jy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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