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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신규개설의료기관 세미나’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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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신규개설의료기관 세미나’ 성황리 개최
  • 경기메디뉴스
  • 승인 2019.11.1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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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개원의 대상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만족도 높아
경기도의사회는 지난 11월 16일, 경기도의사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올해 신규 개원 회원과 개원에 관심이 있는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개설의료기관 세미나’를 개최했다. ⓒ 경기도의사회
경기도의사회는 지난 11월 16일, 경기도의사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올해 신규 개원 회원과 개원에 관심이 있는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개설의료기관 세미나’를 개최했다. ⓒ 경기도의사회

경기도의사회(회장 이동욱)가 새롭게 의료기관을 개설하는 회원들의 길잡이가 되어줄 세미나를 열었다. 경기도의사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과 함께 지난 11월 16일 오후 4시, 경기도의사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올해 신규 개원 회원과 개원에 관심이 있는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개설의료기관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 앞서 이동욱 회장은 “경기도의사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과 함께 신규개설 의료기관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올해 새롭게 의료기관을 개설한 회원을 대상으로 각종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오늘 세미나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세미나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에서 마련한 ‘요양급여비용 청구 및 유의사항 등 안내’(이영란 차장), ‘의료자원 현황관리 및 신고방법’(강성우 차장), ‘청구오류 사전점검 및 요양기관 업무포털 화면 사용법’(김희창 과장) 등 법령과 급여기준, 청구방법 및 주의사항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은 경기도의사회 소군호 보험의무부회장이 ‘현지확인 및 현지 조사, 회원민원고충처리센터 상담사례’를 주제로 개원의가 알아야 할 의료법 관련 안내, 부당·허위청구의 개념 등을 소개했다. 특히, 경기도의사회 회원민원고충처리센터에 접수된 실제 민원 사례를 통해 개원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돌발상황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 세미나에 참석한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한편, 경기도의사회는 이날 참석한 회원들에게 신규개설의료기관 세미나 강의 책자, 신규 개원의사를 위한 안내자료, 요양기관 법정의무교육 안내 책자(대한개원의협의회 제공), 회원민원고충처리센터 상담사례집(1~3판)과 행정조사, 의료분쟁, 본인부담금 관련 스티커 3종을 무료로 제공했다. 그중 경기도의사회 회원민원고충처리센터에 접수된 사례를 중심으로 제작된 상담 사례집은 2018년 학술대회 때 제1판 제작을 시작으로 2019년 1월 경기도의사회 회원초청의 날 행사에 제2판, 그리고 2019년 학술대회에서 제3판이 제작·배포됐다. 특히, 제3판에는 회원들의 고충사례뿐만 아니라, 지난 5월 진행된 방문진료 관련 회원 의견조사 결과와 경기도의사회가 분석한 커뮤니티케어 방문진료의 문제점이 체계적으로 정리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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