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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등 생활 속 사소한 범죄로 의사면허취소되는 의사면허취소법의 부당함을 지속적으로 알려 반드시 면허취소법 개정을 쟁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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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등 생활 속 사소한 범죄로 의사면허취소되는 의사면허취소법의 부당함을 지속적으로 알려 반드시 면허취소법 개정을 쟁취하겠다"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4.01.11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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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 악법 저지 310일째 투쟁 소식

이동욱 위원장 11일 의사면허취소법 현수막 길거리 투쟁 310일째 맞아 현장 일인 시위 진행
이동욱 위원장이 11일 의사면허취소법 현수막 길거리 일인 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제공 경기도의사회 악법저지 비상대책위원회

경기도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1일 악법 저지 310일째 투쟁 소식을 전했다.

경기도의사회 악법저지 비상대책위원회는 2024년 1월 10일 수요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제9차 경기도의사회 포퓰리즘 의대증원 정책 반대 집회를 개최했다.

이동욱 비상대책위원장은 11일 경기도의사회 의사면허취소법 현수막 길거리 투쟁 310일째를 맞아 현장 일인 시위를 진행했다. 

10일 집회에는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이정근 부회장 등이 참여하여 경기도의사회 대통령실 투쟁을 격려하며 동참하였고 경기도의사회 비대위에 투쟁 성금도 전달했다. 

이날 참석한 이필수 회장은 “우리 건보재정 적립금이 약 23조 원이 남아 있는데 2028년에 이 돈이 모두 소진된다. 의대 정원 증원 문제는 반드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며, 포퓰리즘이 아닌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라며 정부의 일방적 정책 추진을 반대하고 "말은 쉽지만 행동하긴 어렵다. 그런 면에서 이동욱 회장은 말보다 행동으로 앞서서 보여주고 있다"라며 덕담도 전했다.

이동욱 비상대책위원장은 “최근 의대 증원 규모가 350명 선까지 감소했지만 만족하지 않고 경기도의사회는 0명까지 투쟁해 나갈 것이다”라며  의대증원 포퓰리즘 정책에 대한 결사저지 의지를 분명히 했다. 

경기도의사회는 운전 등 생활 속 사소한 범죄로 의사면허취소되는 의사면허취소법 강행에 대해서도 부당함을 지속적으로 국민들과 민주당에 알리는 길거리 현수막 투쟁을 310일째 지속하며 반드시 면허취소법 개정을 쟁취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경기도의사회는 적당히 타협하지 않고 의사의 면허권, 회원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워나갈 것을 다짐했다. 

다음 주 제10차 수요일 용산 대통령실 앞 반차 휴진 투쟁과 1월 말 집중 토요 집회 및 길거리 면허취소법 반대 투쟁 지속을 예고하며 회원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으며 의대증원 포퓰리즘과 면허취소법의 악법 저지를 반드시 이루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악법 저지 투쟁은 회원들의 소중한 투쟁성금으로 진행된다.
■ 투쟁 성금 협찬 계좌 
- 하나은행 337-910018-64104 (경기도의사회 투쟁성금)

이동욱 위원장이 11일 의사면허취소법 현수막 길거리 일인 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제공 경기도의사회 악법저지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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