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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의 미래가 점점 암울해지는 이유라도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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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의 미래가 점점 암울해지는 이유라도 알자
  • 경기메디뉴스
  • 승인 2023.12.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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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악법저지 비상대책위원장 이동욱
경기도의사회 악법저지 비상대책위원장 이동욱

면허취소법 강행, 수술실 CCTV 강행, 원격의료 초진까지 확대 시행, 수탁검사 사태, 실손보험 사태, 비급여 사태, 각종 진료실 규제 남발 등 회원들의 미래는 점점 어두워간다. 나아질 수 있는 희망도 잘 보이지 않는다. 진단이 무엇일까?

이필수 집행부가 회원들에게 대대적으로 의대증원 반대 투쟁했다고 선전한 6일 밤 대통령실 앞 1인 시위 현장은 정작 캄캄한 밤에 누가 어디서 무엇을 들고 있었는지 아는 국민들은 없었다. 1인시위 사진 찍어 전문지 이용해서 회원들에게 뿌리는 행위는 철저한 기만이다.

그들이 들었던 피켓도 회원들의 뜻인 ‘의대증원 반대’가 아닌 의대증원 협상에 임하라는 주장이었다.

의협 집행부의 6일 밤 대통령실 앞 1인 시위(화살표)와 피켓 문구

극좌파들과 윤석열 정부 반정부 퇴진 운동하는 최대집이 아무도 안 보는 깜깜한 밤에 전문지 회원기만용 1인 사진 하나 찍고 나서 모여라 하면 망국적 포퓰리즘 의대증원 반대도 아닌 의대증원 협상에 임하라는 주장하기 위해 14만 의사들이 최대집 반정부 투쟁 추종자들로 모여야 하는가?
회원들이 국민들 앞에 어떻게 매도되든 회원 위한 진정성은 보이지 않고 이필수 회장 재선 위한 회원 결집은 아랑곳 없는 무리한 행보로 보인다는 것은 자신 외에는 다 안다.

불과 3년 전 피끓는 심정으로 졸속합의 반대 외치는 젊은 의사들의 목소리는 무시하고, 회원들 몰래 협약식 장소까지 옮겨가며 회원들의 가슴에 비수를 꽃은 당사자, 그리고 이제까지 반성 한마디 없는 최대집을 따르라는 이필수 회장의 일방통행에 동의하는 젊은 의사들은 없다.  
서울시의사회, 경기도의사회의 문제점 지적에도 소통은 커녕 형님동생 지지자들의 호위 속에 마이동풍이다. 

이렇게 회원들을 속이는 진정성 없는 행동에 대해 면허취소법, 의대증원, 원격의료 등 피해를 당하고 있는 회원들은 화가 나야 한다. 

대비되는 모습은 같은 날 대통령실 앞에서 의대증원 결사반대를 위한 경기도의사회 반차 휴진 집회 모습이다.

경기도의사회의 6일 의대증원 반대 대통령실 앞 반차 휴진 집회

의협신문은 공중파 KBS,SBS 등이 보도하는 경기도의사회 대통령실 앞 정상적 집회에 대한 현장 기사 하나 없고, 깜깜한 야밤에 웨딩촬영도 아니고 회원 기만용 1인 사진찍기에만 열심이다. 

전쟁터에서도 진실을 전해야 할 고유의 기자 윤리는 고사하고, 구독자 철저히 기만하는 기레기 소리 들어도 부족함이 없는 자들 아닌가?

국민들 아무도 안 보는 전문지에는 회원들의 생존권이 걸린 의사면허취소악법에 대한 경기도의사회의 진정성있는 280일째 수백장 길거리 현수막 투쟁 현장 기사 하나 없고 회원들 생존권 악법 문제는 뒷전이고 개인적인 친소관계에 따른 의협 회장 후보들의 여기 저기 사진찍기 행보 기사만 내보낸다. 그런 진정성 없는 행보로 차기 회장이 선출되겠지만 현재 이필수 회장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는 우물에서 숭늉찾는 일이다. 

경기도의사회가 용인지역 등에서 280일째 현수막 투쟁 중이다

전문지의 이런 대회원 기만 장난질에서 깨어나야 면허취소법, 의대증원, 원격의료 초진, 청구대행 강행, 수술실 CCTV 강행, 수탁검사사태, 각종 현지조사 피해, 각종 규제 신설 등 도저히 희망을 찾을 수 없는 암흑 상황에서 회원들은 희망을 찾을 수 있다.  

지난 2월 9일 국회 보건복지위에서 면허취소법 패스트 트랙 직회부를 하는 그 시간에 면허취소법 투쟁 대신 원격의료 합의해 준 이필수 집행부와 경기도의사회가 성명서 등으로 그렇게 대면진료 원칙 훼손은 초진 확대로 인한 심각한 문제점을 초래할 것이라고 목소리 높이는데도 눈, 귀 닫고 그런 일 없다고 집행부 두둔하던 사람들 덕분에 회원들은 대책없이 불과 몇 달 만에 경기도의사회의 우려대로 초진까지 원격의료가 되어 회원들 진료실에 헬게이트가 열렸다.

하지만 대다수 회원들 무관심 속에 이런 사람들이 엄연히 의료계 메이저가 되어 있고 회원들을 나락으로 내모는 현실을 초래하고도 회원들 무관심 속에 사과 한 마디 안 해도 되는 이런 서글픈 현실이 개선되지 않는 한 의료계는 희망을 찾기 힘들다

여전히 회원 눈속임용 1인 피켓 사진 하나 찍고 문자 뿌려서 젊은 전공의, 의대생들의 절망은 애써 외면하며 장기판 졸인 14만 회원들 모이라는 회원기만이 난무하는 의료계 현실이다. 뭐 어쩌겠나 이게 의료계 엄연한 현실이니, 하지만 왜 현장이 나빠만 가는지 진단을 알기는 알아야 한다. 

미래는 오늘의 우리의 행위에 대한 댓가를 치르는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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