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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규탄 집회 11월 1일 오후 4시, 11월 3일 오후 4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드디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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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규탄 집회 11월 1일 오후 4시, 11월 3일 오후 4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드디어 열린다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3.10.3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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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하는 의사협회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잘못된 정책을 좌시하지 않을 것

경기도 의사회 대한민국 의사 면허 가진 모든 의사들에게 동참 호소

경기도의사회는 회원들의 생존권과 대한민국 의료의 안정성을 심각히 위협하는 의대 증원 포퓰리즘 정책이 강행됨에도 의료계가 좌시하는 현 상황을 방관할 수 없어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국민들과 대통령에게 해당 정책의 문제점을 널리 알리고 저지하기 위해 의대 증원 규탄 집회를 매주 수요일, 금요일 무기한으로 개최한다.

경기도의사회는 의사 증원 포퓰리즘 좌파 정책으로 인한 회원들의 위기와 국민 건강권의 폐해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직언하고자 11월 1일(수) 오후 4시, 3일(금) 오후 4시 의대증원반대에 대한 입장문을 대통령에게 전달하고 이어서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규탄 집회를 개최한다.

경제 망했다고 돈 찍어낸 베네수엘라처럼 필수의료 망했다고 의사 찍어내면 대한민국 의료가 파탄나게 됨을 국민들에게 적극 알려나갈 계획이다. 

경기도의사회 의료악법 대응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30여 일간 회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의사 면허취소악법에 대한 현수막 투쟁과 집회를 개최하여 왔고, 그 결과 많은 국민들과 정치권에서 문제점을 인식하게 되어 최근 면허취소악법 개정안이 발의되는 등 합리적인 개선 방향의 성과를 낸 바 있다. 

하지만 최근 무분별한 포퓰리즘 의대 증원 문제가 최근 회원들의 생존권과 대한민국 의료의 안정성을 심각히 위협하자 경기도 의사회는 용산 대통령실 앞 무기한 집회를 결정하게 되었다. 

이동욱 경기도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의대 증원 포퓰리즘 정책이 강행됨에도 의료계가 좌시하는 현 상황을 방관할 수 없어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국민들과 대통령에게 해당 정책의 문제점을 널리 알리고 저지하기 위해  ‘의대 증원 규탄’ 집회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만이 악제도를 저지하고 올바른 의료제도를 만들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동욱 위원장은 "면허취소악법은 개정안이 발의돼서 성과가 있었다고 보고 더 시급한 의대 증원 포퓰리즘 문제가 인구가 감소하고 의사 증가 속도가 최대인데도 불구하고 강행되고 있어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반대 집회를 하기로 했다"라며 "방관하는 의사협회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고 잘못된 정책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경기도 의사회가 선봉에 섰으니 대한민국 의사 면허 가진 모든 의사들에게 동참 요청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의사회 의대증원 반대 악법저지 투쟁은 회원들의 소중한 투쟁기금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위원장은 "반드시 올바른 의료환경을 만들겠다. 올바른 의료환경을 위해 대한민국 의사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용산 대통령실 앞 투쟁 일정>
2023년 11월1일(수), 11월3일(금) 오후4시
용산전쟁기념관 앞 (삼각지역 11번,12번 출구)

투쟁 성금 협찬 계좌는 하나은행 337-910018-64104 (경기도의사회 투쟁성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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