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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매주 목요일 반차 휴진 투쟁 동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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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매주 목요일 반차 휴진 투쟁 동참 호소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3.11.1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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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11월 16일부터 매주 목요일 반차 휴진 투쟁 집회 대통령실 앞에서 개최
이후 정부 태도 변화 없으면 강도를 높여 경기도 지역 총파업 투쟁에 나설 것
경기도의사회관 전경
경기도의사회 회관 전경

회원들의 생존권을 박탈해도 투쟁과 저항을 포기한 의료계의 현실에 참담함을 느낀다며 경기도의사회는 11월 16일부터 매주 목요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무기한 반차 휴진 투쟁을 시작한다며 회원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경기도의사회는 의사면허취소법 전격 시행이 23년 11월 20일로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고 밝히며 앞으로 일상생활 중 사소한 실수로도 면허를 취소당하는 회원들 다수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경기도의사회는 운전, SNS 활동 등 회원들의 일상생활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경기도의사회는 면허취소법이 개정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하고 반드시 그 행위자인 민주당과 정춘숙의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대증원도 현재 기정사실화 되어 실행절차인 포퓰리즘 의대증원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고 희망 증원규모는 수천명에 달하는 참담한 상황에 대해 투쟁을 포기하고 있는 대한의사협회의 강력한 투쟁을 촉구했다.

경기도의사회의 정춘숙 의원실과 민주당사 앞 면허취소법 투쟁과 용산 대통령실 앞 의대증원 반대 투쟁을 남의 일인양 지켜보며, 아무런 투쟁이나 저항을 하지 않고 있는 후배들에게 참으로 부끄러운 의료계 현실이라고 개탄했다. 
 
이제 믿을 것은 회원들 뿐이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만 희대의 악법 의사면허취소법과 포퓰리즘 의대증원 정책을 막을 수 있는 어려운 상황임을 회원들에게 알리고 회원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경기도의사회 악법저지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번 주부터 회원들에게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이 희대의 포퓰리즘 악제도의 개선을 위해 투쟁 강도를 높여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반차 휴진 투쟁을 용산대통령실 앞에서 진행한다. 

반차 휴진 투쟁 이후에도 정부가 지속적인 의대증원 정책을 추진한다면 경기도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는 경기도 지역 전체의 총파업 투쟁에 나설 계획임도 아울러 밝혔다.

투쟁은 회원들의 투쟁 성금으로 진행되며 회원분들의 관심과 참여만이 올바른 의료제도를 만들 수 있다고 호소했다. 

■ 투쟁 성금 협찬 계좌 하나은행 337-910018-64104 (경기도의사회 투쟁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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