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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사회 "지역의료와 응급의료 전달체계 무시한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의 행태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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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사회 "지역의료와 응급의료 전달체계 무시한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의 행태 규탄"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4.01.0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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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특혜 이송으로 모든 국민이 지키는 의료전달체계를 뛰어넘는 선민의식과 내로남불 행태 드러내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평택시의사회도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사안과 관련, [지역의료와 응급의료 전달체계를 무시한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의 행태를 규탄한다]라는 성명서를 8일 발표했다.

성명에서 "이재명 대표의 대선 공약 중 하나는 지역의사제 도입이었으며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과 권칠승 의원 등이 지역의사제 법안을 발의하였고, 또한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실제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공공의대와 지역의사제를 날치기 통과시킨 바도 있다"라며 "결국 이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은 이렇게 지역의료법을 만들어  국민들에게는 가까운 지역의사에게 진료받고 만일 중증외상을 당하거나 신속한 응급수술이 필요해도 가능하면 가까운 지역병원을 이용하게 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엘리트에 특권층이고 국가 서열이 높아 먼 거리의 대학병원, 그것도 119헬기를 타고 날아가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성명에서 "공공의대와 지역의사제가 아니라 지역에서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묵묵히 일하고 있는 의사들에게 집중적이고 효과적인 투자와 의료기관을 운영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여러 가지 실질적인 개선책을 도입하는 것이 의대 정원 증원보다 훨씬 더 큰 효과로 지역 주민들에게 향상된 의료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의료현장에 있는 의사들은 누구나 안다"라고 강조했다.

성명에서 "이번 이재명 대표의 헬기 특혜 이송으로 모든 국민이 지키는 의료전달체계를 뛰어넘는 선민의식과 내로남불 행태를 민주당은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말았다. 이제 더 이상 말과 행동이 다른 내로남불은 안된다. 이에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은 부산 시민과 부산대병원은 물론 국민 모두에게 정중히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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