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접수, 수납, 상담 등 외래 근무자 근무복은 일반 세탁물 접수, 수납, 상담 등 외래 근무자 근무복은 일반 세탁물 "접수, 수납, 상담 등 외래 근무자 근무복은 의료기관세탁물이 아닌 일반 세탁물로 처리할 수 있다"보건복지부가 지난 8월 의료기관세탁물 관리규칙을 개정하면서 근무복을 의료기관세탁물로 포함시켰는데 외래 근무자 근무복도 의료기관세탁물에 포함되느냐는 논란과 관련하여 12월 마련한 Q&A 에서 이같이 개선했다.복지부는 지난 8월 11일 '의료기관세탁물 관리규칙' 일부개정안을 공포‧시행한다고 밝혔었다. 주요 내용을 보면 병상을 갖춘 의료기관세탁물에 환자복, 신생아복, 수술복, 가운 등에서 근무복을 추가했었다. 이에 의료계는 "오늘부터 병상을 의료계뉴스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2021-12-17 14:44 아직도 논란되는 '의료기관세탁물 관리규칙' 근무복 범위 등 Q&A 아직도 논란되는 '의료기관세탁물 관리규칙' 근무복 범위 등 Q&A 지난 8월 11일 보건복지부가 '의료기관세탁물 관리규칙'을 공포·시행하면서 근무복 범위 등이 논란이 되자(관련기사 바로 가기) 8월 12일 Q&A를 마련하여 병원계에 보냈으나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다.27일 병원계에 따르면 지난 8월 12일 보건복지부는 대한병원협회, 시도 자치단체 등에 '의료기관세탁물 관리규칙 개정 질의응답(Q&A)'를 배포했다.Q&A 배포는 논란이 되는 근무복, 병상의 개념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었다.가장 논란이 된 근무복의 경우 원무과, 외래 등 감염이 낮은 종사자도 포함되는지 여부였다. 다시 말해 근무복은 의료계뉴스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2021-09-27 17:46 병상을 갖춘 의료기관 종사자 '근무복'도 개인 세탁 금지? 황당하다! 병상을 갖춘 의료기관 종사자 '근무복'도 개인 세탁 금지? 황당하다! 오늘부터 병상을 갖춘 의료기관 종사자가 착용한 근무복을 개인 세탁하는 걸 금지하는 규칙이 시행되는 것과 관련, 의료계는 황당하다는 반응이다.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세탁물 관리규칙' 일부개정안을 8월 11일부터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복지부는 "의료인 및 환자의 감염 예방을 위해 진료, 설명 등 환자와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종사자가 착용한 근무복을 의료기관 세탁물 범주에 명시하여 허가받은 처리업자가 처리토록 하고, 개별적 개인 세탁을 금지한다"라고 했다.문제가 되는 부분은 규칙 제2조 제1호 나목이다. 예전에는 환자복, 신생아복, 수술복 의료계뉴스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2021-08-11 13:25 전공의 7일 단체행동 서울·경기·인천권역은 여의대로에서 집회 전공의 7일 단체행동 서울·경기·인천권역은 여의대로에서 집회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가 주도하는 ‘젊은 의사 단체행동’이 오는 8월 7일 오전 7시부터 8월 8일 오전 7시까지 24시간 진행된다. 오는 8월 14일에는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의 단체행동에도 함께한다. 의사 수 확대 등 정부의 의료 4대악 정책에 반대하는 단체행동이다.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 4일 수련병원 교육 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하고 복무 관리 철저를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하기도 했다. 특히 수련병원으로 하여금 8월 7일과 14일 당일, 전공의들의 휴가 승인 현황을 수련환경평가위원회로 보고하도록 했다.이에 의협은 6일 의료계뉴스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2020-08-06 11: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