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0개 단체 간호법 저지 위한 '공동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10개 단체 간호법 저지 위한 '공동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제20대 대통령선거 유력 후보들이 간호법 제정을 지지하고, 간호단체들이 연일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는데 반발하는 간호법안 반대 10개 단체가 17일 오후 2시 국회 앞에서 긴급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간호법안 반대 10개 단체는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응급구조사협회,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이다.10개 단체는 "절대 수용할 수 없는 간호단독법안의 제정 시도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공동 비 의료계뉴스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2022-01-17 16:52 2000년 의사 금고 이상 형 선고 시 면허 취소 삭제는 '방탄면허' 아닌 '시대적 명분' 2000년 의사 금고 이상 형 선고 시 면허 취소 삭제는 '방탄면허' 아닌 '시대적 명분' "의약분업 때 당근으로 방탄면허를 만들어 줬다는 정설같이 통하는 풍문인데 98년에 의료기사법이 먼저 개정되었고, 수의사법이 99년 개정, 의료법과 약사법이 동시에 2000년에 개정되었어서 보상성이 있었어도 '기술직에 면허 범위를 넘어서는 규제를 할 필요 없다'란 시대적 명분이 있었다"최근 SNS에 위와 같은 글이 올라와 2월 24일 경기메디뉴스가 국가법령정보센터의 각 법의 개정 연혁에서 확인을 해 본 결과 사실로 밝혀졌다.당시 '기술직에 면허 범위를 넘어서는 규제를 할 필요 없다'란 시대적 명분에 따라서 의료기사, 수의사, 약사, 의료계뉴스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2021-02-24 14:54 이어지는 성명…강력 범죄만 면허취소인 듯 언론플레이 중단하라! 이어지는 성명…강력 범죄만 면허취소인 듯 언론플레이 중단하라! 면허취소 관련 의료법 개정안(면허강탈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 한 이후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의결을 앞둔 가운데 각 의료단체의 반대 성명이 이어지고 있다.23일 의료계에 따르면 교통사고를 포함한 모든 범죄에 대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의사의 면허를 취소하는 의료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성명서, 보도자료, 긴급기자회견 등이 이어지고 있다.이처럼 반대 목소리가 이어지는 이유는 이 법안이 통과되면 선량한 보통 의사도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다.지난 2월 20일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전국 16개 시도의사회 회장 일동은 의료계뉴스 | 경기메디뉴스 한진희 기자 | 2021-02-23 13:05 복지부, ‘협의체 구성’ 의대 정원 논의 제안 vs 의협, 요구 수용 않는 '얄팍한 속임수' 복지부, ‘협의체 구성’ 의대 정원 논의 제안 vs 의협, 요구 수용 않는 '얄팍한 속임수' 보건복지부가 대한의사협회에 협의체 추진을 제안했으나. 대한의사협회가 얄팍한 속임수에 불과하다고 평가하면서 14일 전국의사총파업을 단행할 것임을 다시 한번 밝혔다.12일 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 5일 대한의사협회에서 요구한 대한의사협회- 보건복지부 협의체 구성‧운영에 대해 수용 입장을 밝혔다.앞서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8월 5일 긴급기자회견에서 “8월 12일 정오까지 다섯 가지 대정부 요구사항(가칭 대한민국 보건의료 발전계획 협의체를 구성하고 의료 4대악을 즉각 철회하라.)에 대해 책임 있는 개선의 조치가 없다면 8월 14일 제1차 전국 의료계뉴스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2020-08-12 14: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