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의협은 비급여 강제 신고 전면 거부 선언과 함께 강력한 투쟁에 나서라! 의협은 비급여 강제 신고 전면 거부 선언과 함께 강력한 투쟁에 나서라! “2021년 7월 13일까지 의원급 민간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비급여 중 616개 비급여 항목을 심평원 사이트에 강제 전산입력 하라는 안내문이 회원들 의료기관에 전달되었다. 강제 신고 시한이 다음 주로 다가오고 있어 회원들의 현장의 두려움과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경기도의사회는 7일 ‘의협(대한의사협회)은 비급여 강제 신고 전면 거부 선언과 함께 강력한 투쟁에 나서라!’라는 성명에서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경기도의사회는 ▲대한의사협회는 대의원회 수임사항에 따라 정부의 비급여 신고 강행에 분명한 반대 입장을 표하고, 전회원 신고 거부 의료계뉴스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2021-07-07 11:19 [칼럼] 손영래 보건복지부 대변인의 실언과 의사들의 분노 [칼럼] 손영래 보건복지부 대변인의 실언과 의사들의 분노 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가 4대악 의료정책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2020년 8월 19일 의정대화가 처음으로 열리게 되었다. 4대악 의료정책이란, 한방첩약 급여화, 의대정원 증원, 공공의대 설립, 비대면 진료를 의미하는 것으로 대한민국의 의료시스템을 붕괴시킬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정책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코로나사태라는 비상시국에서 의사들이 국민들의 생명을 볼모로 파업을 한다는 식으로 여론을 몰아가고 있으며, 결국 과거처럼 의사들이 밥그릇 싸움을 하고 있다는 식으로 대국민 홍보를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열린 칼럼 | 경기메디뉴스 | 2020-08-21 16:23 문케어 저지, 수가 정상화 지키지 못한 최대집 집행부 총사퇴해야!! 문케어 저지, 수가 정상화 지키지 못한 최대집 집행부 총사퇴해야!! 경기도의사회가 4일 ‘문케어 저지, 수가 정상화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최대집 집행부는 총사퇴 하라!’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경기도의사회는 “2018년 5월 강력한 투쟁을 통해 ‘문케어 저지’, ‘초극저수가 정상화’를 반드시 쟁취하겠다고 회원들에게 간곡히 호소하여 출범한 의협 40대 집행부의 수가 협상은 3년 연속 실패하였고, 현 집행부 3번의 수가 정상화 기회는 절망 속에 끝났다.”라고 논평하면서 “의료계는 생존위기에 내몰린 회원들을 위해 세 번의 수가 협상을 모두 실패한 현 의협 집행부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현실적 대책이 필요하다 의료계뉴스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2020-06-04 12: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