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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오후 3시 제2차 경기도의사회-시·군의사회장단 대표자 긴급연석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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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오후 3시 제2차 경기도의사회-시·군의사회장단 대표자 긴급연석회의 개최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4.03.22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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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반차 휴진 투쟁을 포함해 의료계 투쟁의 선봉에 있는 경기도의사회는 현 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투쟁 방향을 모색

총선에서 경기도내 여당 국힘당 후보 및 거대 야당 민주당 비례후보 낙선 운동을 포함한 방안들도 같이 논의
지난 2024년 2월 17일 열린 1차 긴급연석회의 / 사진 제공 경기도의사회
지난 2024년 2월 17일 열린 1차 긴급연석회의 / 사진 제공 경기도의사회

2024년 3월 20일 정부가 거짓 근거로 점철된 2025년 의대 입시정원 배정을 일방 발표하면서, 대한민국 의료 현장을 지키기 위한 의료계 대정부 투쟁이 더욱 가열 차게 진행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정부는 일방적인 정책 강행 시도에 더해 지금 이 시간에도 전공의 사직 금지 명령, 업무개시명령, 면허정치 사전처분, 형사 고발 등 반인권적, 반헌법적 억압을 지속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이젠 불법 리베이트 신고 등 운운하며 환자 치료에 가장 중요한 의사-환자 간의 신뢰관계조차 무너뜨리며 대한민국 의료를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다.  

이미 1년 전 악법저지 비대위를 출범시키고, 지난 11월부터 매주 용산 대통령실 앞 수요 반차 휴진 투쟁을 포함해 의료계 투쟁의 선봉에 있는 경기도의사회는 현 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투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3월 23일(토) 오후 3시 제2차 경기도의사회-시군의사회장단, 대표자 긴급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경기도의사회는 이번 사태가 4월 10일 총선을 앞둔 정치권을 당리·당략적 계산에 의한 것으로 규정하고 단기적으로는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서 경기도내 여당 국힘당 후보 및 거대 야당 민주당 비례후보 낙선 운동을 포함한 방안들도 같이 논의할 예정이다. 

이미 경기도의사회는 지난 2월 18일 1차 회의를 통해 전공의, 의대생 지원 모금, 수요 반차 휴진 투쟁 적극 참여, 의협 비대위에 신속 파업 진행 요청 등을 결의한 바 있다. 하지만 이 후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열리는 제2차 긴급회의에서는 장단기적으로 현 투쟁을 지속하고 보다 나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실효적이고 실천적인 강경 투쟁 방법들이 결정될 수 있을 지 추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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