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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붕괴를 경고하는 시국선언] 연대서명 진행 중… 현재 6,482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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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붕괴를 경고하는 시국선언] 연대서명 진행 중… 현재 6,482명 동참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4.03.1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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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을 향한 위압적 발언과 위협을 중단할 것" 강력 촉구

"정부와 의료계 대표는 함께 허심탄회하게 합리적 방안을 논의하여 해법을 도출해야"
[의료붕괴를 경고하는 시국선언] 홈체이지캡처
[의료붕괴를 경고하는 시국선언] 홈페이지 캡처

[의료붕괴를 경고하는 시국선언]에 3월 11일 오전 7시 기준으로 6,482명이 연대서명했다. 수련병원 교수/전문의가 4,196명, 기타 의원 및 병원 의료진이 2,286명이다.

연대서명은 지난 3월 8일 대한민국 의료를 위해 함께 고민하는 교수/전문의 16명 일동으로 요청 서한을 홈페이지(바로가기 클릭)에 게시하면서 시작됐다.

이들은 연대서명 요청 서한에서 정부의 독단적인 의대증원으로 촉발된 국가 의료 체계의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2024년 의료 시국선언문’ 연대 서명을 간곡히 요청했다.

요청 서한에서 "단 1%의 가능성이라고 하더라도 우리는 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다 같이 노력을 해야 한다. 오늘날의 위기를 넘어서, 미래의 의료 문제와 그 해결 방안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담은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고자 한다. 만약 우리가 진정성을 담아 한목소리로 말한다면, 사회는 우리의 메시지에 보다 더 귀 기울일 것이다. 우리 모두가 원하는 의료 발전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갈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시국선언문에서는 "정부에게 전공의들을 향한 위압적 발언과 위협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정부가 필수의료 붕괴와 지방의료 몰락을 구제할 대책을 제시하여 전공의들과 현장에 종사하는 의료진들의 비판적 의견 또한 수용하고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 모든 이해관계자들은 이성을 되찾고, 정부와 의료계 대표는 함께 허심탄회하게 합리적 방안을 논의하여 해법을 도출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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