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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제35대 회장에 이동욱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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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제35대 회장에 이동욱 후보 당선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4.02.0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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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어려운 시기 중책 다시 맡아 무거움 느껴… 회원들 걱정 덜고, 올바른 의료 위해 더욱더 노력"

선거인 총 6541명 중 3623명 투표, 투표율 55%… 이동욱 당선인 2176표 60% 득표

가장 높은 투표율… 망국적 의대증원, 필수의료 말살 패키지 위기 극복해 달라는 회원들의 뜻 반영
이동욱 경기도의사회 제35대 회장 당선인
이동욱 경기도의사회 제35대 회장 당선인

경기도의사회 제35대 회장 선거 투표 결과 이동욱 후보가 당선됐다.

경기도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7일 실시한 제35대 경기도의사회장 선거에 이동욱 후보가 당선인으로 결정되었다며 당선증을 전달했다.

이동욱 당선인은 "의료계가 굉장히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다시 맡았는데 이런 어려움을 잘 극복해서 회원들의 걱정을 덜고, 또 올바른 의료를 위해서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 당선인은 "중책을 주신 데 대해서 무거움을 느낀다. 마음의 무거움을 느끼고 어려운 상황인 만큼 지혜를 모아서 우리가 단결해서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기 바란다"라고 언급했다.

선거인 총 6541명 중 3623명이 투표하여 투표율은 55.39%를 기록했고,  이동욱 당선인은 2176표로 60.06%를 득표했다.

앞줄 사진 왼쪽 신원한 선거관리위원장이 이동욱 당선인의 당선증을 김병기 대리인(안시의사회 회장)에게 전했다. ©경기도의사회
앞줄 사진 왼쪽 신원한 선거관리위원장이 이동욱 당선인의 당선증을 김병기 대리인(안산시의사회 회장)에게 전했다. ©경기도의사회

이번 선거 결과를 보면 총 유권자 6541명 중  3623명이 투표하여 투표율 55.39%로 최근 31~35대 경기도의사회장 선거 투표율 중 가장 높았다. 지난 34대 회장 선거 때는 38.46%, 33대는 22.55%, 32대는 37.4%, 31대는 48.1%였다.

이처럼 가장 높은 투표율은 정부가 일방적으로 강행하는  망국적 의대증원과 필수의료 말살 패키지 정책 추진이라는 의료계 위기 상황에서 이런 위기를 잘 극복해 달라는 회원들의 뜻과 걱정이 반영된 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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