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장애 진료인원은 2018년 855,025명에서 2022년 1,098,819명으로 243,794명 (28.5%↑)이 증가하였고, 연평균 증가율은 7.8%로 나타났다.남성은 2022년 475,003명으로 2018년 355,522명 대비 33.6%(119,481명↑), 여성은 2022년 623,816명으로 2018년 499,503명 대비 24.9%(124,313명↑) 증가하였다.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하여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수면장애(G47, F51)’ 환자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발표했다. 202
의료계뉴스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2023-11-16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