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5학년도 의대 정원 5,058명 "배정" vs 의료의 미래, 환자 진료에 심대한 "타격" 2025학년도 의대 정원 5,058명 "배정" vs 의료의 미래, 환자 진료에 심대한 "타격" 한덕수 국무총리는 3월 20일 [의료개혁 대국민 담화 발표]에서 "2000년 의약분업을 할 때 정부는 의료계의 반발에 밀려 의대 정원 351명을 감축했다. 그때 351명을 감축하지 않았더라면 지금까지 6,600명의 의사가 추가로 확보되었을 것이고 2035년에는 1만 명이 넘는 의사가 배출되었을 것이다. 지금부터 2,000명을 증원하여 달성하고자 하는 바로 그 규모이다. 결국 2000년의 타협이 2035년의 의사 부족을 초래하였고, 2024년 올해의 갈등과 분란을 낳고 있다. 지금의 혼란과 국민들이 겪는 고통에도 정부는 의대 정원 확 의료계뉴스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2024-03-21 14:28 어떤 학회, 이사장·회장은 누구, 최근 이슈는? 어떤 학회, 이사장·회장은 누구, 최근 이슈는? 대한의학회의 회원학회는 194개이다. 이 중 정회원 학회는 188개이고, 준회원 학회는 6개이다. 이들 학회를 포함하여 각 의과대학 교수 중심의 학회는 다양하고 많다. 최근 1년간 이사장, 회장이 변경되고 이슈가 주목되는 학회를 짚어본다. ■ 대한치매학회, 알츠하이머형 치매 정책개선 토론회대한치매학회는 지난 2022년 4월 춘계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과 양동원 교수를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022년 4월부터 2년간이다. 학회는 치매 및 관련 질환의 연구 및 임상에 종사하는 연구자의 상호친목을 도모 의료계뉴스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2023-02-01 18: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