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허위·과장 광고 논란에 휩싸인 ‘이가탄’ 허위·과장 광고 논란에 휩싸인 ‘이가탄’ 최근 허위·과장 광고한 의료식품과 일반의약품 등에 대한 제재가 잇따른 가운데 이번엔 명인제약의 ‘이가탄’이 도마 위에 올랐다.바른의료연구소(이하 바의연)는 명인제약의 치주질환 보조 치료제 ‘이가탄’의 효능이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됐다는 광고의 근거 논문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위·과장 광고로 민원을 넣었다고 23일 밝혔다.명인제약은 지난 11월 11일, 새로운 TV CF를 공개했으며, 2019년 3월 국제저명학술지 ‘BMC Oral Health’에 게재된 임상시험에서 이가탄의 탁월한 효과를 입증했다고 강조하고 있다. 의료계뉴스 | 경기메디뉴스 | 2019-12-23 19: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