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2-21 22:20 (수)
2월 초 정부 여당 망국적 의대증원 포퓰리즘 정책 발표 위기 상황에 이동욱 위원장 대통령실 앞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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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초 정부 여당 망국적 의대증원 포퓰리즘 정책 발표 위기 상황에 이동욱 위원장 대통령실 앞 1인 시위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4.01.30 15:2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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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 함께 한다면 잘못된 의료정책 바로잡을 수 있어…1월 31일(수) 반차 휴진 투쟁 동참 "당부"

"의료계 파업 사태의 책임은 윤석열 대통령에 있어, 윤석열 대통령도 잘못된 사회주의 의료정책 학자들 관료들 쳐내시고, 포퓰리즘 의대증원 정책 중단해야"
이동욱 위원장이 대통령실 앞에서 망국적 의대증원 포퓰리즘 정책 반대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이동욱 위원장
이동욱 위원장이 대통령실 앞에서 망국적 의대증원 포퓰리즘 정책 반대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이동욱 위원장

"조만간 정부 여당과 복지부가 의대증원을 발표한다는 그런 소식이 있어서 망국적 의대증원 포퓰리즘 정책을 중단해 달라는 뜻과 또 우리 회원들이 함께한다면 잘못된 의료 정책을 바로잡을 수 있기 때문에 회원들에게 이런 투쟁에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서 두 가지 목적으로 오늘 1인 시위를 하러 나왔습니다"

이동욱 경기도의사회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대통령실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부가 2월 초 의대증원 발표를 앞둔 위기 상황에서 이동욱 위원장은 대한의사협회가 진행하고 있는 대통령실 앞 1인 시위에 대승적 차원에서 동참한 것이다.

또한 1월 31일 수요일 오후 4시부터는 대통령실 앞에서 국민과 의사 회원이 참여하는 경기도의사회 제12차 수요 반차 휴진 투쟁이 열린다.

이동욱 위원장은 "정부 여당과 복지부가 의대증원을 밀어붙이고 있다. 조만간 수천 명대로 발표를 할 것이다는 이런 전망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왜 그런 잘못된 정책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밀어붙이는지는 제가 봐서는 총선용인 것 같은데 교육은 백년지대계지 총선용으로 사용하면, 정말 총선도 망하지만 역사의 책임도 져야 된다"라고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대통령실 앞에 최소한 수천 명, 1만여 명의 의사가 수요 반차 휴진 투쟁에 나온다면 저는 의대증원 포퓰리즘 정책의 추진은 끝난다고 본다. 의사 단체 카톡방에서 파업을 하자 이런 얘기도 나오지만 사실 파업까지 필요 없다. 여기 수천 명만 나와서 의료계의 의지를 보여주면 끝난다. 수요일 반차라도 내서 나 한 명 힘이라도 보탠다면 의대증원 포퓰리즘 정책은 저지될 수 있다고 본다. 수요일 의사협회도 함께한다. 경기도의사회와 의사협회가 하나가 되어서 뭉쳤다"라며 1월 31일 수요 반차 휴진 투쟁에 의사 회원들의 동참을 강조했다.

"총선 관련해서도 윤석열 대통령께서 똑바로 들으시면 좋겠다. 민노총 경실련은 의대증원은 찬성하지만, 총선에서 절대 정부 여당 안 찍는다. 하지만 의대증원을 강행했을 경우에 수백만에 달하는 의료인과 의료인 가족들과 의료인과 함께하는 국민들은 돌아선다. 그러면 총선이 어떻게 되겠나?"라고 반문했다.

이동욱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께도 말씀드린다. 전공의 파업이 일어나서 국민들의 희생이 따른다면 그것은 대통령의 책임이다.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해야 될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잘못된 고질적인 문재인 정권에 아부했던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사회주의 의료 정책을 추진했던 학자들 관료들을 과감히 쳐내시고, 국민적인 피해와 불행을 막아주셔야 된다"라고 당부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전공의 파업이 일어나서 국민적인 피해가 발생한다면 대통령이 최종적인 책임이 있는 거다. 대통령께서 정말 깊이 생각해 주시고, 국힘당도 마찬가지이다. 총선에서 의대증원의 문제점에 대해 선동되거나 정치적 목적을 가진 쪽의 선동된 여론을 오판하여 정책을 하면 총선도 망하고 역사적 죄인이 된다"라며 거듭 포퓰리즘 의대증원 정책의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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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아네스 2024-02-07 10:45:32
의사를 대량으로 증원하면 필수진료과의 지원 기피현상이 해소되리라 생각한다면 인간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한 탁상행정일이 아닐까?. 현재 필수 진료과의 폐업이 왜 일어나는지를 생각해보면 해답은 간단하다. 의료 시장에서 건강보험에 의지하는 필수 진료로는 병의원의 유지가 어렵기 때문이다. 한정된 건보예산 안에서 더 많은 의사를 양산한다면 그들이 과연 소아과나 산부인과 같은 필수 의료과로 지원할지는 의문이다. 현재도 그런 과는 미달이거나 지원했다가 중도 하차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의사의 과잉 공급은 오히려 필수 진료과의 경영을 악화시켜 비급여 의료분야로 생계를 찾는 의사들을 늘어나게 할 것이고 의사가 늘어난 만큼 국가 전체 의료비는 증가할 것이다. 경제학의 고전을 읽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