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불안초조 ‘강박장애’ 20대 청년층이 가장 많아 불안초조 ‘강박장애’ 20대 청년층이 가장 많아 원치 않는 생각이 반복적으로 떠올라 불안해지고, 그 불안을 없애기 위해 어떤 행동을 반복하게 되는 ‘강박장애’ 질환자의 28.3%는 20대 청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강박장애(F42)’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 현황을 발표했다. 발표 자료를 살펴보면, 진료 인원은 2015년 2만 4446명에서 2019년 3만 152명으로 5706명이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5.4%로 나타났다. 남성은 2015년 1만 4302명에서 2019년 1만 7367명으로 21.4%(3 의료계뉴스 | 경기메디뉴스 한진희 기자 | 2021-06-07 13: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