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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의 주범 김윤 교수의 비례후보 선출 결사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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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의 주범 김윤 교수의 비례후보 선출 결사반대한다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4.03.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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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사회 "비례 후보로 총선에 나서면 김윤 교수와 더불어민주연합에 대해서도 낙선 운동에 나설 것" 다짐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광주광역시의사회가 13일 [의정갈등의 주범 김윤 교수의 비례후보 선출 결사반대한다]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광주광역시의사회는 성명에서 "현 대한민국에서 이 사람만큼 나라의 분열을 조장한 사람이 또 있을까!!"라고 반문하면서 잘못된 통계 인용 등 관련 사례들을 조목조목 나열했다.

그러면서 "만약, 김윤 교수가 비례 후보로 이번 총선에 나서게 될 경우 우리 광주광역시의사회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김윤 교수의 낙선 운동에 나설 것이며, 김윤 교수를 비례후보에 선출한 더불어민주연합에 대해서도 낙선 운동에 나설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의정갈등의 주범 김윤 교수의 비례후보 선출 결사반대한다.-

2024년 총선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10일 시민사회계가 추천하는 국민후보 4명을 선출했다. 비례후보 선출이야 총선을 앞두고 당연한 일이지만, 그 결과를 보고 의료계가 통탄을 금치 않을 수 없는 이유는 국민후보 4명 중 김윤 교수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김윤 교수가 누구인가. 35살 전문의 연봉이 4억이라느니, 향 후 대한민국의 의사가 3만명 부족하다느니 터무니없이 잘못된 근거와 통계자료로 정부를 속이고, 의정갈등을 유발시킨 인물이다. 현 대한민국에서 이 사람만큼 나라의 분열을 조장한 사람이 또 있을까!!

실제 그는 본인의 보고서를 통해 대한민국 의사들은 OECD 평균보다 외래환자를 3배나 더 많이 진료하는 등 의사들이 외래진료 수요를 창출하고 있어 의사 수 확대는 보건의료비 상승으로 이어지므로 의료 인력 확대에 반대 의견을 발표하던 사람이다. 하지만, 그는 이번 총선을 앞두고 갑자기 말을 바꿔 잘못된 통계를 인용하여 10년 뒤 대한민국의 의사수가 부족하여 의료대란이 일어난다는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고, 가짜 뉴스를 생산하여 국민과 의사들의 갈라치기를 시작하고 여야 정치권의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다. 그 행동들은 결국 금뱃지를 달기 위한 수단이었단 말인가!! 본인의 국회 입성을 위해 대한민국의 의료를 이용한 것인가!!

광주광역시 의사회 회원 일동은 김윤 교수의 비례후보 선출을 결사반대한다. 더불어민주연합이 대한민국을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대한민국의 건강한 정치를 위해 당장 김윤 교수를 탈락시켜야 할 것이다. 만약, 김윤 교수가 비례 후보로 이번 총선에 나서게 될 경우 우리 광주광역시 의사회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김윤 교수의 낙선 운동에 나설 것이며, 김윤 교수를 비례후보에 선출한 더불어민주연합에 대해서도 낙선 운동에 나설 것이다.

2024.03.13.
광주광역시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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