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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MBC 백분토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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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MBC 백분토론 후기
  • 경기메디뉴스
  • 승인 2024.02.21 08:41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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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악법저지 비상대책위원장 이동욱
경기도의사회 악법저지 비상대책위원장 이동욱

의협 내에서 MBC 백분토론에 나가지 말아야 한다는 내부 의견이 있었지만 아무리 토론 구조가 불리해도 백분토론은 안 나와도 어차피 어용 의사가 나와서 진행될 것이고 그러면 국민 여론은 더 나빠질 것이므로 그래도 회원들의 목소리를 나가서 국민들 앞에서 말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백분토론을 나갔다. 
 
예상대로 MBC의 불공정한 일방적 진행이 토론 내내 반복되어 답답했지만 그래도 회원들의 목소리를 국민들을 듣게 한 것에 대해서 토론 후에도 후회는 없고 나가야 했었는지, 나가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이 옳았는지는 백분토론을 본 국민들과 회원들의 몫이다. 

토론은 애초에 의대증원 찬성 패널 3명이었고 의대증원 반대 패널이 1명이었다.
세상에 3:1 토론 구조는 애초에 부적절했던 것은 맞고 나가지 말아야 한다는 주요 이유였다.

정재훈 교수는 토론 시작 전 사회자에게 자신은 의대증원 반대의 의협의 입장과 다르다고 그 자리에서 분명히 말했음에도 사회자는 1:3 토론임을 끝까지 시청자에게 밝히지 않은 것은 MBC가 국민을 심각히 속인 부분이다. 정재훈 교수는 점진적 의대증원 찬성론자로서 중간적인 입장의 발언이 국민 입장에서는 상당히 합리적으로 보였을 것이다. 

백분토론 사회자는 사회자 답지 않게 유일한 의대증원 반대자인 필자에게 시간을 주어 찬반 토론 시간의 균형을 맞추어야 했음에도 오히려 끊임없이 유일한 반대였던 필자의 발언을 끊거나 제한을 하는 방식으로 토론을 왜곡했고, 김윤 교수의 궤변 말장난에는 아주 장단을 맞추며 보조하는 식의 진행을 하고 국민을 혼란케 한 김윤 교수와 복지부 발언의 거짓에 대한 반박 기회를 제대로 주지 않은 것은 토론 후 심각한 유감이다.

김윤 교수는 분명히 11년 전 정부에 보고서를 내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당시에도 OECD 평균보다 2배의 과잉 의료 이용을 하고 있고 의사들을 증원하면 자신들의 수입 유지를 위해 진료를 창출할 것이므로 의대증원을 반대한다고 하였던 자인데 어제는 버젓이 말을 바꾸어 그런 뜻이 아니었다고 꿈보다 해몽이 더 좋은 궤변을 하였다.

그런 말을 분명히 문서로 남겨 놓고 같은 한국말을 그 말이 그 뜻이 아니었다고 하는 사람에게 국가 백년지대계를 맡겨서는 안 된다.

11년 전에 그런 발언을 한 것은 김윤 교수가 의사들에 대한 적개심으로 의사들은 부도덕하고 과잉진료를 하는 존재라는 이유로 OECD 의사숫자를 늘리면 필요없는 진료를 창출하므로 의대증원을 늘리는 것이 동의할 수 없다라고 말했던 것이다. 

심지어 어제 100분 토론에서 김윤 교수는 대한민국의 의료수준이 OECD 중하위권이라는 새빨간 거짓말을 했다. "한국이 의료 선진국이란 것은 의료제도 개혁(의대증원)을 막기 위해 의도적으로 퍼뜨린 가짜뉴스"라고 했는데 국민들 앞에서 의대증원을 관철하기 위해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알고 있는 가짜뉴스를 버젓이 하는 사람이 바로 김윤이다.
대한민국의 의료수준은 OECD 중하위권이 아니고 세계최고 수준이고 국민들도 교포들도 인정하는 바이다. 

문제는 응급실, 중환자실에서 그런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의료를 제공받을 수 없는 현실이고 그것은 필수의료 영역의 근무환경 열악으로 의사들의 필수의료 기피 현상 때문에 발생한 일이고 필수의료 영역의 근무환경 개선을 하면 된다.

어제 토론에서도 밝혔지만 지난 10년간 소아과 의사가 지난 10년간 32% 늘었고 소아 인구는 21% 감소했는데 대한민국에서는 지난 10년간 소아과 의사가 부족한 나라가 되었다. 

이유는 소아과 근무환경이 열악하기 때문에 소아과 진료현장을 떠나는 것인데 그것을 윤석열 정부가 온갖 겁박과 명령, 수사기관까지 동원하며 의대증원 확대라는 폭력적 일방 정책을 강행할 일이 아니다. 
소아과, 일반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의사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없도록 하는 것이 대책이지 그 분야 의사들은 현재도 과잉이다. 

그래서 100분토론에서 필자가 반복해서 각론은 그럴 듯하게 국민들을 혼란케 하나 총론을 보면 거짓말이라는 지적을 여러번 했던 것이다. 

살다 보면 사업계획은 그럴 듯 하게 해서 유창하게 주변에 투자를 권유하나 그럴듯한 궤변 사업계획 각론에 속은 순진한 투자자에게 매번 엄청난 재산적 손실을 입히는 혹세무민하는 사람과 피해자들을 우리들은 생활 주변에서 볼 수 있다.

현재의 김윤 교수와 복지부가 바로 그런 행동을 하고 있으니 국민 앞에서 답답함을 느낀다. 그들은 백년지대계 정책의 실패에 대해 수백조 국가 재정의 손실에 대해 어떤 책임도 훗날지지 않는데 어떤 범죄보다 역사에 심각한 범죄라 생각한다

광우병 난동 때 미국산 소고기 수입하면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발생한다고 서명한 의사 명단에 김윤이라는 의사가 있는데 동명이인이 아니라고 대답 못하면서 자신이 서명한 것이 아니라고 말장난하는 사람이 바로 김윤이다.

김윤은 광우병 거짓 선동에 대해 15년이 지난 현재 어떤 역사적 책임을 지고 있나?
미국산 소고기를 수입해서 무슨 국민 피해가 발생했나?
네이버에 건치신문, 광우병이라고 검색해 보면 지금도 확인이 된다.
김윤은 의대증원으로 파탄난 15년 후 대한민국 의료에 대해 어떤 책임도 형사처벌도 당하지 않고 아니면 그만인 세상은 안 된다.

김윤 교수는 학자로서의 양심을 저버린자이고 어제 토론에서 김윤의 미소 뒤에 숨은 오직 의사에 대한 심각한 적개심을 보면서 섬찟하고 저런 사람이 방치되면 국가적으로도 의료계에도 큰 피해라는 생각을 한다.

김윤 교수가 적개심에서 의사들이 돈을 많이 번다는 이야기를 어제 토론에서도 반복해서 했는데 돈을 많이 버는 것과 인력계획과 무슨 관련이 있나?
대기업 임원이 돈을 많이 벌면 대기업 임원을 늘려야 하나?
김윤 교수의 주장대로라면 돈을 적게 버는 직업은 그 인력을 대폭 감축해야 하나?

그것은 김일성이 지주, 기업가가 돈을 많이 번다며 대중 앞에서 적개심을 선동했듯이 김윤의 공산주의적 생각을 드러낸 것일 뿐이다.

대한민국의 의료결과는 OECD 평균보다 훨씬 좋고 의료수가는 OECD 평균에 비해 매우 낮다.
비유를 하자면 짜장면집을 예로 들면 짜장면 가격은 싸고 맛이 있는데 단지 많이 팔아서 짜장면 집 주인이 돈을 많이 버는 것과 같다.

소비자 입장에서 짜장면 값이 싸고 맛이 있으면 되지, 거기서 짜장면 집 주인이 돈을 평균보다 많이 버는 것을 비난하는 것은 오직 배 아프다는 것과 열등감내지 적개심의 선동일 뿐이다.

문재인 정부의 문재인을 앞세워 대한민국 의료를 파탄시키고 윤석열 정부 때는 윤석열을 앞세워 정권과 관계없이 세치혀로 대한민국 의료에 큰 피해를 주는 사람이 MBC 등 여러 언론을 통해 혹세무민하는 현실에 대해 통탄을 금할 수 없다. 

복지부 유정민 팀장도 지난 20년간 의대증원이 없었다는 사실관계를 국민 앞에서 왜곡했는데 백분토론 중 MBC가 국민들에게 틀어 준 의료계 투쟁 영상이 2000년 의약분업 당시였는데 7만 의사라는 말이 나온다. 현재는 14만 의사이다. 

20년만에 7만에서 14만으로 의사인력이 100%나 증가했는데 국민 앞에서 의사인력의 증원이 20년간 없었다고 대국민 거짓말 하는 복지부에 참담함을 느낀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런 사실관계를 왜곡 하는 자들의 거짓에 놀아나며 거짓 정책을 관철하기 위해 젊은 의사와 의대생들을 겁박만 해서는 국가의 미래도 윤석열 정부의 미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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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2024-02-25 00:19:43
패널 배분이 이상하다고 느꼈는데 3:1 토론이었군요.
정교수가 중립었다고 해도 2.5:1 토론이었군요.
공개된 것 외의 내용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원영석 2024-02-22 13:37:20
어려운 상황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 2024-02-21 16:22:03
어제 너무나 잘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과의사 2024-02-21 14:29:02
어제 토론회 봤고 고생하셨습니다.
말 자르는 사회자, x소리하는 김윤 다 열받는데, 하실 말씀 차분히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ㅇㅇㅇ 2024-02-21 12:09:0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