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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의 존재 목적은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 및 권익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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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의 존재 목적은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 및 권익 보호"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3.09.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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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 제27기 박단 회장 집행부 공식 출범
사진 제공 대한전공의협의회
사진 제공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제27기 박단 회장 집행부가 공식 출범했다.
 
대전협은 지난 16일 대한의사협회관 대강당에서 제26기 이임식 및 제27기 취임식을 개최하고, 신임 집행부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박단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전협의 존재 목적은 전공의의 수련 환경 개선 및 권익 보호이다. 지난 집행부는 36시간 연속 근무 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고 그 결과 관련 법안이 국회에 발의되었다. 그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이며, 근로 시간 외에도 교육, 임금, 법적 보호 등 전공의 선생님들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올해는 필수 의료, 전공의 수련 체계 개편, 진료 지원 인력, 의대 정원 등 여러 현안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논의되고 있어 어려움이 크지만, 올바른 의료 환경을 이루기 위해 전공의 선생님들 및 관계 부처와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민구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 중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주 88시간, 36시간 연속근무로 대표되는 열악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주요 의제로 만들기 위하여 정부, 국회, 언론, 의료계, 시민사회 등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노력했다"라며 의료현안 협의체를 통하여 전공의 수련 및 근무환경 개선 원칙에 대해 합의하였으며 국회와의 분명한 공감대를 형성하였지만 최종적인 국회 통과를 위한 지속적인 정책 제안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서정성 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 박명하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장 등이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아래는 제27기 집행부 임원 명단이다. 
▲ 회장 박 단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 부회장 박명준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 정책이사 오연우 (오산한국병원 인턴)
▲ 정책이사 이혜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 정책이사 고현석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 수련이사 최세진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 대외협력이사 김민수 (고려대학교의료원 인턴)
▲ 복지이사 김경중 (고려대학교안암병원 가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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