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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통일부의 인도적 북한 방역 지원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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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통일부의 인도적 북한 방역 지원 ‘환영’
  • 경기메디뉴스 한진희 기자
  • 승인 2022.05.1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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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발맞춰 북한의 방역상황에 최선의 지원 다할 것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사진. ⓒ 경기메디뉴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사진. ⓒ 경기메디뉴스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통일부의 인도적 북한 방역 지원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12일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북한 내 방역상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말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발생한 북한 내 코로나19 발열자 수는 82만 620여 명이며 이 중 49만 6,030여 명이 완쾌됐고 32만 4,550여 명이 치료 중이며 누적 사망자 수는 42명으로 알려졌다.

이에 의협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그간 코로나19 청정국이라며 대외적으로 선전하던 북한이 사실상 코로나19 변이종의 지역사회 광범위 전파를 국제사회에 공표한 것”이라며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은 복잡한 국제관계에 우선해 인류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요인이며, 이에 의협은 전일 통일부가 밝힌 신속한 대응과 실질적인 도움에 대한 입장을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적극 환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는 이미 전 세계적 보건의료 위기 요인으로 국제적 공조가 필히 요구되는바, 의협은 인간 생명의 존엄과 건강한 삶의 가치를 존중하는 전문인이라는 본연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정부와 발을 맞춰 북한의 방역상황에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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