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제 교수,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이사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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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제 교수,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이사장 선출
  • 경기메디뉴스
  • 승인 2021.09.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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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혈모세포이식의 역사와 전통 계승 하여, 세계적 명성 드높일 것"
김희제 교수
김희제 교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톨릭혈액병원장 김희제 교수가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 26차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되었다. 

임기는 2021년 9월 1일부터  2023 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사장으로 선출된 김희제 교수는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는 40년 전, 이 분야의 불모지에서 불치 환자들을 위해 온 몸과 마음을 다한 선배님들의 헌신위에 세워졌다. 오늘까지 이어진 선구자적 개척 정신을 본받아 더 나은 치료를 위해 도약하라는 뜻이라고 생각하고, 세대를 초월하는 소명의식을 갖고 조혈모세포이식 분야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겠다” 라고 말했다.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KSBMT)는 1996년 설립되어 2017년 이후 매년 국제조혈모세포이식학회(ICBMT : The International Congress of BMT)를 개최하며, 고난도 조혈모세포이식 및 각종 줄기세포 관련 연구 교류의 장이 되어왔다. 최근에는  면역세포치료제를 이용한 난치성 혈액질환 치료 및 연구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ICBMT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027명이 참가하며 학회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참가자의 40%에 달하는 400명은 외국인 참가자로서 세계적 전문학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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