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GC녹십자, 코로나19로 온라인 시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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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GC녹십자, 코로나19로 온라인 시무식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1.01.0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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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숙 회장 “제약강국, 글로벌한미 비전 위해 최선”
4일 한미약품 마케팅사업부 임직원들이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온라인 시무식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좌). 우측 작은 사진들은 시무식 영상 주요 장면 갈무리. ©한미약품
4일 한미약품 마케팅사업부 임직원들이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온라인 시무식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좌). 우측 작은 사진들은 시무식 영상 주요 장면 갈무리. ©한미약품

“2021년, 제약강국과 글로벌 한미라는 비전을 향해 끊임없는 도전을 다짐하며, 힘찬 발걸음을 함께 내디딥시다.”(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2021년 새해, 한미약품그룹이 ‘제약강국을 위한 끝없는 도전과 새로운 다짐’을 선언하며 힘차게 한 해를 시작했다. 

한미약품그룹(회장 송영숙)은 4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창립 이후 처음으로 시무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날 오전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북경한미약품, 한미정밀화학, 한미헬스케어, 온라인팜, 제이브이엠 등 그룹사 임직원들은 출근과 동시에 사내 업무망을 통해 2020년 성과와 2021년 비전 등 내용이 담긴 시무식 영상을 시청하며 새해 힘찬 시작을 다짐했다. 이 영상에는 송영숙 회장의 육성 신년사도 담겼으며, 전체 나레이션은 유명 방송인 이금희씨가 맡아 진행했다.

◆ 허은철 사장, "어려울 때 꼭 필요한 회사가 되자"

GC녹십자는 2021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시무식은 별도의 행사 없이 경영진 메시지를 온라인으로 공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팬데믹의 한복판을 통과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믿을 수 있으며,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회사가 되길 바란다”며 “탁월한 의약품 개발과 함께 더 많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예고없이 찾아오는 위기에 대응하고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늘 성실히 준비하는 행동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회사가 되자”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는 회사가 되도록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GC녹십자는 국내외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및 6년 연속 매출 1조원을 돌파했으며, 국민 보건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에 착수했다.

이외에도 차세대 대상포진백신 ‘CRV-101’의 미국 임상 중간결과 발표,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의 중국 허가 및 ‘헌터라제 ICV’ 일본 허가 신청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갔다. 올해에도 연구개발 투자 확대 기조를 유지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고도화 및 혈액제제, 백신 등 주력사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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