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Co-네이버-신테카바이오-AI센터,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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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o-네이버-신테카바이오-AI센터,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위해 맞손
  • 경기메디뉴스 한진희 기자
  • 승인 2020.09.0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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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비대면 4자 간 MOU 체결… 제약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 목적
ⓒ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신테카바이오, AI신약개발지원센터 CI
ⓒ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신테카바이오, AI신약개발지원센터 CI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제약바이오 산업계와 국내 대표 IT 기업, AI 활용 신약개발 기업이 뭉쳤다.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대표 허경화, KIMCo)과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대표 박원기, NBP)·신테카바이오(대표 정종선)·AI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화종, AI센터) 등 4개 기관은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및 지원 ▲AI 활용 신약개발 및 약물 재창출 ▲유전체 빅데이터 활용한 정밀의료 산업 인프라 구축 ▲바이오·AI 융합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4개 기관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공동 플랫폼을 마련하고 각 기관에서 이를 활용, 코로나19 치료제 및 AI 활용 신약개발 등을 위해 각자의 장점과 역량을 극대화해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4자 업무협약 체결에 동참한 KIMCo는 혁신의약품 개발과 글로벌시장 진출 등을 가속화하기 위한 한국형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56개 제약바이오기업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공동 출자로 지난 8월 출범했다.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은 네이버의 IT 전문 기업으로 네이버, 라인, 스노우 등에 클라우드, 보안,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 IT 인프라 전반을 지원하고 기업용 클라우드(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주)신테카바이오는 유전체 빅데이터에 기반한 AI 기술 활용 신약개발회사로 최근 자체 AI 플랫폼으로 도출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에서 램데시비르보다 높은 치료 효과를 확인하는 등 탁월한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019년 산·학·연 연구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 공동 설립한 AI센터는 ▲AI 활용 제고를 위한 교육·홍보 ▲신약개발 관련 데이터의 공유·활용 촉진 및 통합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은 “4개 기관 업무협약을 통한 협업은 연관 산업을 아우르는 오픈이노베이션의 본격적이고 대표적인 사례”라며 “감염병 치료제와 신약 개발, 유전체 빅데이터 활용 등을 통한 글로벌시장 선점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획기적인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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