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8월 31일 기점으로 코로나19 ‘4급 감염병’으로 전환 8월 31일 기점으로 코로나19 ‘4급 감염병’으로 전환 코로나19가 인플루엔자와 같은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된다.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의 질병 위험도(치명률)가 크게 하락하고, 최근 여름철 확산세가 둔화함에 따라 오는 8월 31일을 기점으로 코로나19를 4급 감염병으로 전환하고,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3월 29일 발표)에 따른 2단계 조치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에 따라 전수감시에서 표본감시로 전환한다. 전수감시 결과와 높은 상관성을 확인한 양성자 감시, 하수 감시 등 다층 감시체계를 운영하여 유행 상황 및 변이 바이러스 양상을 면밀하게 감시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한 의료계뉴스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2023-08-24 09:40 도,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원스톱 진료체계 구축, 취약시설 관리 강화 도,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원스톱 진료체계 구축, 취약시설 관리 강화 경기도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코로나19 검사·진료·처방을 일괄적으로 수행하는 ‘원스톱(One-Stop) 진료기관’을 지속 확보하고, 감염병 취약 시설 현장점검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는 지난 6월 1천 명 미만까지 내려갔다가 지난 6일 5천174명을 기록하는 등 다시 증가세다. 도는 ‘거리두기 없는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코로나19 재유행도 우려하고 있다.이에 따라 경기도는 ‘원스톱 진료시스템’ 확보 및 감염병 취약시설 관리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코로나1 의료계뉴스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2022-07-07 10:44 코로나19 감염 책임 누구에게 있나? 일반인과 확진자 인식 차이 커 코로나19 감염 책임 누구에게 있나? 일반인과 확진자 인식 차이 커 코로나19 감염시 감염에 대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를 묻는 질문에 일반인은 30.7%가 환자는 9.1%가 환자에게 있다고 응답해, 두 집단의 인식차이가 매우 큰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팀은 지난 6월 3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자 총 1,498명(확진자 110명, 접촉자 1,38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에 대한 인식조사를 진행하고 1일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조사영역은 확진 경험 신체 증상, 코로나19 감염책임의 귀인(歸因. 의료계뉴스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2020-07-01 15: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