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입원하려면 코로나19 검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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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입원하려면 코로나19 검사부터”
  • 경기메디뉴스 한진희 기자
  • 승인 2020.04.0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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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료진 보호와 병원 감염 확산 방지 위해 시행
서울대병원은 환자와 의료진을 보호하고 병원 내 감염을 막기 위해 5일부터 ‘입원 예정자 스크리닝’을 시행하고 있다. ⓒ 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은 환자와 의료진을 보호하고 병원 내 감염을 막기 위해 5일부터 ‘입원 예정자 스크리닝’을 시행하고 있다. ⓒ 서울대병원

앞으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하는 환자는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서울대병원은 환자와 의료진을 보호하고 병원 내 감염을 막기 위해 5일부터 ‘입원 예정자 스크리닝’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크리닝 대상은 1박 이상 입원환자다. 입원 전일 병원을 방문해 외부에 설치된 입원환자 전용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일반병동 혹은 격리병동 입원 여부를 결정한다.

선별진료소는 워킹스루 형태로 운영된다. 보호자는 대상이 아니지만, 입원 후 병동에서 매일 스크리닝을 한다.

김연수 병원장은 “감염병 확산으로 여전히 위기상황이지만 대학병원은 중증 희귀난치질환 치료를 멈출 수 없다”며 “조금 불편하고 번거로워도 잠재적 피해를 막기 위한 강력한 예방조치는 결국 환자의 건강한 퇴원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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