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6-22 21:42 (토)
이동욱 회장 "의대증원 문제 대통령실 앞 8개월째 선도 투쟁과 전공의, 의대생 위한 멘토, 멘티 프로그램 모범적 운영으로 선배와 후배들의 동질감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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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회장 "의대증원 문제 대통령실 앞 8개월째 선도 투쟁과 전공의, 의대생 위한 멘토, 멘티 프로그램 모범적 운영으로 선배와 후배들의 동질감 높여“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4.06.11 13:2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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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전공의 사직서 수리 법원 결정 이끌어 전공의 헌법상 직업선택 자유 기본권 보호”

김영준 의장 "집행부에서 일하는 것을 보면 회원에게 가까이 가서 직접적으로 도움 되게 하는 것을 목격"

고문단, 자문위원, 시군회장, 중앙대의원 등 의료계 현안 해결 방안 등 고견 듣고 자유토론 펼쳐
경기도의사회 고문단, 시군회장,  집행부, 자문위원, 중앙대의원 등 관계자들이 보고회 및 회의 종료 후 기념촬영했다. ©경기메디뉴스
경기도의사회 고문단, 시군회장,  집행부, 자문위원, 중앙대의원 등 관계자들이 보고회 및 회의 종료 후 기념촬영했다. ©경기메디뉴스

경기도의사회가 10일 서라벌에서 [중앙대의원 보고회 및 대표자 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고문단, 자문위원, 시군회장, 중앙대의원 등의 의료계 현안과 관련된 고견을 듣고 해결 방안 등에 대한 자유토론을 진행하고 공감대를 넓혔다.

이동욱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기메디뉴스
이동욱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기메디뉴스

이동욱 회장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사회는 회원들의 민생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해서 8개월째 대통령실 앞에서 매주 투쟁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고 있고 또 전공의 의대생에 대한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멘토 멘티 프로그램을 통해서  전공의들이나 의대생들의 고통을 나누는 노력을 하고 있다. 멘토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시는 회원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른 의사회에서 법적인 문제가 두려워 전공의 돕는 것을 망설일 때 경기도의사회가 선두에 나서서 북한도 돕는데 우리 후배 전공의를 돕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는 적극적 마음으로 돕기 시작하니 요즘은 전공의 돕는 시도의사회가 많아진 것 같다. 멘토, 멘티 프로그램 덕분에 경기도 지역의 선배 의사와 후배 전공의들이 마음이 동질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전공의의 직업 선택의 자유 보장을 위한 사직서 수리 소송도 경기도의사회가 전국 최초로 타 지역 전공의들 민원까지 전국적으로 진행하여 사직서 수리를 해 주라는 법원 결정을 이번에 전국 최초로 이끌어 내었다. 앞으로도 경기도의사회는 올바른 의료를 위해 회원들과 후배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피력했다.

이동욱 회장은 "오늘 중앙대의원 보고대회를 하게 됐는데 사실 대한의사협회의 최고 의결기구가 대의원총회고 대의원총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경기도 대표나 고문들께 보고드리고 의료계 최대 현안인 의대증원 문제에 대해서도 보고를 드리겠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또 오늘 고문님들과 시군 회장님들로부터 현안과 대응방안에 대해서 여러 가지 또 고언을 듣는 그런 기회를 가지고자 한다. 오늘 좋은 말씀 지혜의 말씀을 해 주시면 저희들도 참고해서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데 큰 가르침으로 저희들이 삼겠다"라고 다짐했다.

김영준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기메디뉴스
김영준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기메디뉴스

김영준 경기도의사회 의장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사회 이동욱 회장 집행부에서 일하는 것을 보면 회원을 위해서 직접 도움 되게 회원에게 가까이 가서 직접적으로 도움 되게 그렇게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을 제가 목격한다. 특히 멘토-멘티 프로그램은 의협보다 매달 지원 규모가 크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런 것들이 앞으로 계속되었으면 좋겠고 그런 점에서 이번에 경기도의사회에서는, (대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 때 선거에서 의장을 1명 뽑고 부의장을 4명 뽑고 감사를 4명 뽑는 데서, 제가 부의장으로 출마를 했고 성남시 김경태 회장이 감사를 출마를 했다. 두 사람 다 4명 중에 가장 최고 득표를 했다. 제가 최고 득표로 부의장이 됐고, 김경태 감사도 최고 득표로 감사가 됐다"라고 밝혔다.

김영준 의장은 "이거는 지금까지 경기도의사회에서 열심히 뛰어준 이동욱 회장을 비롯해서 (집행부의) 진정성을 회원들뿐만 아니라 대의원들이 알아줬기 때문에 이런 좋은 결과가 났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가 경주해야 될 것을 격려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뛰어야 되겠다"라고 피력했다.

고문단 위촉식이 진행됐다. ©경기메디뉴스
고문단 위촉식이 진행됐다. ©경기메디뉴스

이동욱 회장이 반승일 고문, 이태영 고문, 조규홍 고문, 신원한 고문, 백영일 고문, 최영주 고문, 김태숙 고문, 정영기 고문, 이종구 고문, 한영찬 고문 등에게 국민보건 향상 및 의학 발전을 위한 기여의 헌신적 노력에 감사드리며 회칙에 의거 제35대 경기도의사회 고문으로 위촉했다.

집행부 임원, 자문위원 추가 위촉식이 진행됐다. ©경기메디뉴스

지난 5월 21일 경기도의사회 제1차 상임이사회 때 집행부 임원, 자문위원 위촉에 이어 오늘(6월 10일) 보고회에서 추가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동욱 회장이 우상훈 권역부회장, 황영진 홍보이사, 최성욱 홍보이사, 김기주 정책이사, 김경태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반승일 고문, 이태영 고문, 조규홍 고문, 신원한 고문이 건배사를 하고 있다. ©경기메디뉴스
반승일 고문, 이태영 고문, 조규홍 고문, 신원한 고문이 건배사를 하고 있다. ©경기메디뉴스

반승일 고문은 건배사에서  "저희들이 일찍이 의약분업을 할 때도 이런 분위기는 아니었는데 정말 매우 참담한 그런 분위기이다. 아무쪼록 경기도의사회만이라도 현명한 결정을 하고 판단을 해서 모든 회원이 일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현 집행부 노고에 대해서 심심한 사의를 표하면서 이 난국이 잘 해결되기를 위하여 건배를 하겠다"라며 건배를 제의했다.

이태영 고문은 건배사에서 "뭐든지 지난 과거를 보면 그렇게 난해한 일도 해결될 돌파구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것도 안 보이니까 참 답답하고 도와드릴 방법도 없고 고민만 하고 있다. 아무쪼록 반드시 해결되리라 믿고 있고 그런 과정에서 건강 해치지 않기를 기원드리면서 경기도의사회 회장단과 모든 회원들께 심심한 감사드리면서 건배하겠다"라며 건배를 제의했다.

조규홍 고문은 건배사에서 "경기도의사회는 이동욱 회장이 개개인의 애로를 굉장히 철저하게 해 주셔서 저는 굉장히 경기도의사회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임원들 회장들 열심히 하는 것을 한 줄기 빛으로 생각하고 조만간 빠른 시일 내에 이런 어려운 난국이 해결되기를 기원한다"라며 건배를 제의했다.

신원한 고문은 건배사에서 "경기도의사회에서 멘토 멘티 해가지고 이게 정말 대단한 일이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저희 후배들이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가를 알고 있다. 이 또한 지나갈 것 같다. 언젠가는 해결이 될 것이고 경기도의사회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의사회 같다. 제가 경기도의사회 하면 여러분은 최고다 해 주십시오"라며 건배를 제의했고, 참석자들은 "최고다"라며 건배했다.

최상림 중앙대의원, 이민영 중앙대의원, 강봉수 중앙대의원 등이 지난 4월 27일, 28일 양일간 열린 대한의사협회 제76차 정기대의원총회 각 분과위원회 심의결과 및 본회의 처리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경기메디뉴스
최상림 중앙대의원, 이민영 중앙대의원, 강봉수 중앙대의원 등이 지난 4월 27일, 28일 양일간 열린 대한의사협회 제76차 정기대의원총회 각 분과위원회 심의결과 및 본회의 처리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경기메디뉴스

의협 76차 대의원총회 관련 보고에서 최상림 중앙대의원이 수도권 6600병상 추진은 의료전달체계를 붕괴시키고, 지방의료를 무너뜨린다는 입장 등 의무홍보 분과위원회 안건 처리 결과를 보고했다. 

이민영 중앙대의원이 비급여 의무보고제도와 관련하여 폐지가 필요하고, 회원들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한 처벌 기준 완화, 서면 제출 방식에 대한 의견 등 보험학술 분과위원회 안건 처리 결과를 보고했다.

강봉수 중앙대의원이 정관개정특별위원회 설치 상설화 등 법령 및 정관 분과위원회 안건 처리 결과를 보고했다. 또한 여자의사회 및 전공의, 수련 의과대학 등에 특별회비 지원 예산등 사업계획 및 예산결산 분과위원회 안건 처리 결과를 보고했다.

강봉수 중앙대의원은 4월 28일 본회의 때 분석심사 안건에 대해 "분과에서는 상시 참여로 의결이 됐는데 본회의에서 들어가면 곤란하다는 의견들이 많이 나와서 결국은 예비 사업의 형태로 1년 동안 지켜보고 내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다시 판단하기로 결정이 돼서 분과위원회하고는 다른 결론을 총회에서 했던 안건이다"라고 언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고문단, 시군회장, 중앙대의원 등이 의료계 현안에 대해 고견을 피력하고, 자유토론을 이어갔다. ©경기메디뉴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고문단, 시군회장, 중앙대의원 등이 의료계 현안에 대해 고견을 피력하고, 자유토론을 이어갔다. ©경기메디뉴스

고견을 듣는 시간에 반승일 고문은 "의약분업부터 많은 투쟁을 해왔지만 이번처럼 숨 막히는 투쟁은 정말 보기 힘든 것 같다. 그런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경기도의사회가 좋은 현명한 판단을 해서 멘토 멘티 제도도 만들고 정말 훌륭하다. 앞으로 단합된 모습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틀림없다고 믿는다"라고 언급했다.

이태영 고문은 "현안은 현안이니까 회장 의장 집행부가 추진하는 대로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 갈 생각이다. 얼마나 또 고통을 따르겠나? 하여튼 힘을 합쳐서 해결하는 데 열정을 모읍시다"라고 제안했다.

조규홍 고문은 "지금부터라도 국민의 지지를 어떻게 받느냐? 제가 조금 생각한 거는 더 깊은 생각이 많으시겠지만 제 생각이 일단 홍보가 제일 중요한 것 같다"라고 대국민 홍보를 강조했다.

신원한 고문은 "의사의 악마화를 너무 조장하는 것 같다. 각 시도의사회 회장들이 뭉쳐서 의협이 의사의 악마화에 휘말리지 않고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목소리를 잘 냈으면 좋겠다"라고 피력했다.

이종구 고문은 "지금 집행부들끼리 인터넷으로 소통을 하는 것도 좋지만 서로 한 번씩 만나가지고 오프라인 모임도 많이 해서 서로 의견을 많이 취합을 해가지고 행동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제안했다.

백영일 고문은 "국회에서 각 과가 배정이 되면은 의사들 하고 같이 의논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 수 없을까? (의사 출신 국회의원이) 몇 명 되지 않나? 당은 다르지만 그래도 같은 의사니까 그런 쪽으로도 우리가 접근해야 되는 부분은 다 해봐야 될 거다"라고 여야 정치권을 통한 의료사태 해결을 당부했다.

한영찬 고문은 "의료 시스템이 망가졌는데 설명해도 환자들은 설마 웃고 넘기는데 그런 걸 홍보해가지고 환자들한테 일반 국민들한테 (의대) 정원 증원 문제가 뭔지를 홍보를 많이 해서 알려줬으면 좋겠다"라고 제안했다.

최영주 고문은 "대국민 홍보가 정말 필요하다. 일간지에 광고를 할 수도 있고, 사람을 통해서 설득을 할 수도 있고,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분야로 아주 쉬운 말로 아주 간단한 말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거에 중점을 기울이면 좋겠다"라고 제시했다.

김태숙 고문은 "저도 홍보에 대해서는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옛날에 의협 비대위에 들어가서 일을 할 때라든지 경기도 여자의사회장 하면서도 그걸 많이 느꼈다"라고 대국민 홍보를 조언했다.

정영기 고문은 "국민들 눈높이에 맞춰서 홍보를 해야 된다. 국민들 마음을 움직여주시고, 진짜 저렇게 가면 안 되겠네 하는 식의 단순 명쾌하게 구호나 어젠다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라고 대국민 홍보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고문단에 이어 시군의사회 회장, 중앙대의원 등은 현안인 의료계 파업문제와 현 의대증원 사태의 해결을 위한 의견들이 이어졌다.

끝으로 고문단, 시군의사회장, 중앙대의원, 경기도의사회 집행부 임원 및 감사단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후 행사를 마무리했다.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면서 기념촬영했다. ©경기메디뉴스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면서 기념촬영했다. ©경기메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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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2024-06-19 08:06:42
이동욱 선생님, 좋으신분. 더운날씨에 고생하십니다. 늘 건강 챙기며 일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