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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포기하고 끝낼지, 역사에 부끄럽지 않게 싸울지 결정할 때가 왔다… 경기도의사회, 6월 5일 제30차 수요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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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포기하고 끝낼지, 역사에 부끄럽지 않게 싸울지 결정할 때가 왔다… 경기도의사회, 6월 5일 제30차 수요 투쟁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4.06.04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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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위원장 "우리가 행동하지 않는다면 투쟁 역사에 가장 부끄럽고 후회하는 일로 기억될 것" 동참 호소

대한민국 의료 사망을 애도하는 조화 전시회도 진행

경기도 의사회 지난 11월부터 8개월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수요 반차 휴진 투쟁

의료의 미래를 없애는 의대증원 정책 반대 투쟁 이제는 끝낼 것인가?

6월 5일 오후 4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경기도의사회 제30차 용산 대통령실 앞 수요 반차 휴진 집회 및 조화 전시회가 열린다.

망국적 의대증원 정책은 결국 모든 언론에서는 이제 확정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각 대학별 의대증원 정원 배정을 끝냈고, 내년 수능을 위한 학칙 개정까지 끝나서 정부는 의대증원 숫자가 반영된 내년도 의대 입시가 확정되었고 정부의 손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전공의 개별 사직 투쟁에 대해서도 사직서를 수리하고 개별적 면허정지 처분과 잔인하게 처벌 시행하고 끝내겠다고 한다.

그동안 전공의, 의대생 투쟁에 의지하며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으면 시간은 우리편이라고 가만히 있자고 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내년도 의대증원 확정되었으니 현실을 받아들이자는 의견들이 나온다. 단 한명의 전공의가 다쳐도 좌시하지 않겠다던 사람들은 투쟁은 힘들다고 말한다.

망국적 의대증원 사태가 이렇게 마무리되면 의료계 투쟁 역사상 가장 부끄러운 역사로 기억될 것이며 앞으로 의사들은 그 어떤 투쟁도 하기 힘들다.

끝까지 방관하며 이제는 포기하고 끝낼지, 역사에 부끄럽지 않게 싸울지 결정할 때가 왔다.

경기도의사회 이동욱 비상대책위원장은 “8개월째 외쳐온 수요 반차 투쟁을 비롯하여 싸우고 싶어도 싸울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의료의 미래를 없애는 의대증원 망국적 정책 비참하게 받아들이고 끝낼지, 일어나 싸울지 결정할 때가 왔다. 내일 오후 4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 나와서 의료계의 단호한 의지를 보여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린다. 우리가 행동하지 않는다면 투쟁 역사에 가장 부끄럽고 후회하는 일로 기억될 것이다”라며 행동과 동참을 호소했다.

경기도의사회는 윤석열 정부의 의료농단 사태에 대해 대한민국 의료현장을 수호하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8개월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수요 반차 휴진 투쟁을 이어오고 있다.

경기도의사회의 제30차 수요 반차 휴진 집회는 6월 5일 오후 4시부터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개최되며 이와 동시에 대한민국 의료 사망을 애도하는 조화전시회도 진행된다.

■ 조화신청 바로가기
https://m.site.naver.com/1jyYX

■ 대통령실 앞 제30차 수요 반차 휴진 투쟁 집회 일정
일시: 2024년 6월 5일 수요일 오후 4시
장소: 용산전쟁기념관 앞 (삼각지역 12번 출구 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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