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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 제42대 회장에 이성규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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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 제42대 회장에 이성규 후보 당선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4.04.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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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제65차 정기총회…“건강한 의료 생태계 구축” 다짐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제42대 회장 당선인이 회기를 들고 있다. ©대한병원협회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제42대 회장 당선인이 회기를 들고 있다. ©대한병원협회

대한병원협회는 4월 1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제65차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이성규 후보를 제4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성규 회장 당선인은 “현재 병원계는 어려운 국면을 맞고 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최우선적으로 의정사태 문제 해결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또한, 존중받는 의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무한경쟁을 해소하고 의료전달체계가 바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며, 미래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감사에는 서유성 순천향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정영진 강남병원장이 선출됐다.

이성규 회장 당선인과 감사의 임기는 2024년 5월 1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정기총회 개회식 행사에서 진행된 시상행사에서 JW중외 박애상은 지훈상 대한병원협회 명예회장에게 돌아갔으며, 봉사상은 이동한 부산고려병원 신경과 과장과 최경희 영등포병원 간호과장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총회는 ‘비전 2030 건강한 국민, 신뢰받는 병원, 미래를 선도하는 협회가 함께합니다.’를 사업목표로 한 2024년 사업계획안과 정부 수탁사업 예산 145억여 원을 포함한 총 252억 2천 960만 5천 원의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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