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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 세계 1위 도약 위한 ‘바이오제조 혁신전략’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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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 세계 1위 도약 위한 ‘바이오제조 혁신전략’ 환영
  • 경기메디뉴스 한진희 기자
  • 승인 2024.04.0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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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품 제조 역량 확대 및 글로벌 시장 확대에 큰 도움 기대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사진 ⓒ 경기메디뉴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사진 ⓒ 경기메디뉴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세계 1위 바이오의약품 제조허브 도약을 위한 ‘바이오제조 혁신전략’에 대해 한국바이오협회가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바이오의약품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해 17조 7,000억 원의 민간 투자계획 밀착 지원, 세포·유전자치료제 및 오가노이드와 같은 첨단 바이오의약품의 생산공정 지원 인프라 구축, 바이오 소부장 기술개발 로드맵을 수립해 체계적인 자립화 지원, 바이오 특화 통상 협정 등을 통해 국내 바이오의약품 경제영토를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한국바이오협회는 “최근 미국, 중국, 유럽 등 주요 국가들이 바이오경제, 바이오기술, 바이오제조를 집중 육성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경쟁적으로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의 이번 전략은 바이오의약품 제조 역량 확대 및 글로벌 시장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등 바이오의약품 대표기업들이 단순히 바이오 소부장 연대협력 협의체에 참여하는 데 머물지 않고 국내 개발 소부장에 대한 양산 실증까지 지원하겠다고 MOU를 통해 그 의지를 표명한 것은 국내 바이오 소부장 개발 기업들에게 든든한 추진 동력이 되고, 국내 수요-공급기업 간 생태계 활성화에도 큰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2024년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인 5,883억 달러와 비슷한 5,720억 달러로 성장했다”라며 “바이오의약품 산업은 고용 확대와 경제성장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지만 오랜 기간에 걸쳐 많은 투자가 필요하고 개발 성공률도 낮아 기업 혼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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