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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오후 4시 30분 정춘숙 의원 수지사무실 앞 규탄 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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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오후 4시 30분 정춘숙 의원 수지사무실 앞 규탄 집회 개최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3.10.03 13:1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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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악법저지 비상대책위원회는 10월 4일 오후 4시 30분에 정춘숙 의원 수지사무실 앞에서 [의료악법 날치기 주범 정춘숙 규탄 집회]를 개최한다.

3일 경기도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는 면허취소법 10월 투쟁 일정을 공지하면서 "생활 속 사소한 범죄로 의사 면허취소 악법 시행일(11월 20일)이 점점 다가온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동욱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적극적 여론화로 정치권의 움직임이 있다고 하여 우리가 아직 방심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의료악법 제조기, 국민건강 파탄 주범 오만한 오기정치 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회원들 이름으로 반드시 응징하여 그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라고 다짐하면서,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10월 면허취소법 규탄 투쟁 일정은 매주 월·수·금(휴일 제외) 악법 규탄 집회를 개최하고, 회원들의 소중한 투쟁기금으로 진행된다. 

투쟁 성금 협찬 계좌는 하나은행 337-910018-64104 (경기도의사회 투쟁성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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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2023-10-03 17:11:09
의사도 많은데 쓰레기 같은 의사들은 걷어내야지 당연한거 아닌가 무슨 귀족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