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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을 위한 보건복지의료연대 VOTE 2024… 내년 총선까지 쭈욱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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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을 위한 보건복지의료연대 VOTE 2024… 내년 총선까지 쭈욱 간다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3.05.15 14: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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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 13개 단체 보건복지의료연대 총선기획단 출범, 8대 정책제안
"분열과 반목을 거부하며, 어떤 경우에도 대화와 협의를 거부하지 않을 것"
사진 제공 보건복지의료연대
사진 제공 보건복지의료연대

"우리 연대는 ‘8대 정책제안’을 통해 22대 총선에서 국민의 건강권을 진정으로 생각하고, 정의롭고 합리적인 정책을 지향하며, 공정하고 균형 있는 정책을 제시하는 정당과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400만 13개 단체 보건복지의료연대는 15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총선기획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8대 정책제안을 했다.

8대 정책제안을 보면 △합리적인 보건복지의료정책을 제시하는 정당과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응원한다 △22대 총선에서 보건복지의료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경륜을 가진 후보자들이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연대하고 지지한다 △보건복지의료직역의 전문성을 더욱 향상시킴으로써 국민이 받는 의료 서비스가 더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필수의료 인프라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지역사회 의료·복지·돌봄 체계의 국민 접근성을 증대시켜 ‘원 스톱 서비스’를 최종 목표로 지속적으로 노력한다 △오랜 기간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해 온 의료기사들의 전문성은 존중되어야 한다. △위헌성이 지적되고 있는 간호조무사의 ‘자격시험 학력 제한’이 폐지되도록 적극 연대한다 △초고령 시대를 맞이하여 국민의 오복을 지키기 위해, 치과 건강보험을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등이다.

보건복지의료연대는 또한 "응급구조사의 전문성은 존중되어야 한다"라며"응급구조사의 침범된 업무 영역이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공동연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보건복지의료연대는 "8대 정책제안을 통해 22대 총선에서 국민의 건강권을 진정으로 생각하고, 정의롭고 합리적인 정책을 지향하며, 공정하고 균형 있는 정책을 제시하는 정당과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응원하겠다. 22대 총선에서 보건복지의료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경륜을 가진 후보자들이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연대하고 지지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특히 분열과 반목을 거부하며, 어떤 경우에도 대화와 협의를 거부하지 않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보건복지의료연대는 "분열과 반목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에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는다. 모든 보건복지의료 직역이 다시 한번 ‘원 팀’으로 일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것만이 국민과 보건복지의료 직역 종사자들이 이룬 우리의 보건복지의료체계를 개선하고 더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간호협회가 주도한 간호법 제정 절차에서 ‘원팀’으로 일해왔던 보건복지의료 직역은 분열되었고, 극심한 반목을 겪고 있다.

보건복지의료연대는 "이러한 상황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고 있고, 향후 실제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침해할 것이라는 사실은 분명하다"라며 "이에 정부와 여당에서는 지속적으로 중재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간호협회는 이를 거부하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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