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3-06-05 17:06 (월)
“간호법, 면허박탈법 저지 성공해달라” 병원계 투쟁 성금 줄이어
상태바
“간호법, 면허박탈법 저지 성공해달라” 병원계 투쟁 성금 줄이어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3.04.18 18: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요양병원협회 2백만 원, 대한병원장협의회 1천만 원… 의협 비대위에 전달
사진 왼쪽부터 지승규 정책위원장, 박명하 비상대책위원장, 김기주 부회장 / 사진 제공 대한의사협회
사진 왼쪽부터 지승규 정책위원장, 박명하 비상대책위원장, 김기주 부회장 / 사진 제공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간호법과 면허박탈법을 우려하는 의료계 병원장들도 의료 악법 저지 투쟁에 힘을 싣고 적극 동참하기 위해 성금을 보내오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요양병원협회에서는 김기주 부회장(선한빛요양병원장)과 지승규 정책위원장(전남제일요양병원장)이 17일 의협 비대위 박명하 위원장을 방문해 2백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들은 “간호법은 간호사의 병원 이탈을 가속화시켜 환자 건강에 치명적인 악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라며 악법 저지를 위해 비대위와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대한병원장협의회도 18일 1천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면서 “비대위의 활동을 적극 지지하며 성공적으로 임무 완수하기를 기대한다. 병원장들을 대표해 십시일반으로 준비한 성금을 통해 투쟁에 적극 동참한다”라고 밝혔다.

이상운 대한병원장협의회 대표회장은 “우리의 투쟁이 더욱 강력해지기 위해서는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성금 기부가 활발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