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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홍 제약바이오협 신임 회장, “5년 내 세계 5대 제약바이오강국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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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홍 제약바이오협 신임 회장, “5년 내 세계 5대 제약바이오강국 목표”
  • 경기메디뉴스 한진희 기자
  • 승인 2023.03.2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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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취임 기자간담회서 디지털·제약바이오 혁신 구상 발표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신임 회장이 향후 5년 내 세계 6대 제약바이오강국 도약 목표를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노연홍 회장은 29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약바이오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에 대한 국민의 여망에 부응할 수 있도록 구체적 성과로 화답해 나가겠다”라며 “지난 2월 정기총회에서 회원사들의 총의로 확정한 2023년 4대 추진 전략과 16개 핵심 과제들을 차질 없이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바이오와 디지털 기술 융복합 가속화 등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산업 경쟁력을 고도화하겠다고 전했다. 협회가 구축한 신약개발 기술거래 플랫폼(K-SPACE) 운영 활성화, R&D 투자 확대와 메가 펀드 조성 등을 통해 2027년까지 블록버스터급 신약 2개를 창출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국·유럽은 물론 아시아·신흥시장 진출 가속화와 유통 판로 확대 등 글로벌 공략을 본격화해 의약품 수출도 2배로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또한 민·관 협력을 통해 필수·원료의약품·백신의 자급률 제고, 제조공정 혁신, 약가 규제 합리화와 신약에 대한 적정 가치보상 체계 확립 등 글로벌 제약바이오 중심국가 실현 기반 구축 계획도 전했다.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그러면서 ‘2027년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글로벌 6대 강국’이라는 정부의 목표가 실현되려면 정부가 마련한 산업 육성·지원 정책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정부를 향해 ▲정부가 발표한 국무총리 직속 디지털·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의 신속한 설치와 본격 가동, ▲블록버스터 혁신신약 개발 및 수출 확대를 위한 대규모 정책 펀드 조성 등 정부 R&D 지원정책 혁신, ▲글로벌 공급망 경쟁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제약주권에 필수적인 원료의약품 자국화 실현 등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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