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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 부의에 우려와 반대 목소리 점점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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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 부의에 우려와 반대 목소리 점점 커지고 있다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3.03.2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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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악법 반대' 인증 사진, 1인 시위, 의료기관 게시 등… 경기도의사회 포스터·피켓 지원 중
한국여성정신의학회 의료 악법 반대 인증 사진 / 사진 제공 한국여성정신의학회
한국여성정신의학회 의료 악법 반대 인증 사진 / 사진 제공 한국여성정신의학회

지난 23일 면허취소법, 간호법의 국회 본회의 부의 안건이 통과된 데 대해 의료계 내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와 반대의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한국여성정신의학회는 23일 열린 연수강좌 행사에서 △의료인 면허취소법 강행 처리 민주당은 사죄하라 △의사면허 박탈하는 것이 공익이냐? 의사면허취소법, 간호단독법 결사 반대한다 등의 피켓을 들고 면허취소법, 간호법 반대를 외쳤다.

최근 경기도의사회는 의사면허박탈법, 간호단독법 저지를 위해 여성정신의학회에 보낸 피켓을 제작 배포하는 한편 의료기관 내에 게시할 수 있는 포스터도 제작 배포하고 있다. (아래 사진) 

경기도의사회는 "각 의료기관에 필요한 수량을 포스터 신청하기 사이트(바로가기)에서 요청하면 전달하고 있다. 포스터 신청하기 사이트에서 직접 출력해도 된다"라고 전했다.

경기도의사회는 "많은 회원들이 관심을 갖고 악법 저지 노력에 동참할 수 있게 적극 안내하고 전달하고 있다. 적극적 관심과 참여가 의사의 진료권과 환자의 생명권을 위협하는 의사면허박탈법, 간호단독법이라는 의료 악법을 저지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의사회의 피켓 제공으로 용인지역의 한 회원은 민주당 정춘숙 의원 지역구 수원사무실 앞에서 지난 2월 말 피켓 시위를 했다. 그는 "의사면허박탈법, 간호단독법이 통과되면 의사는 끝이다. 절체절명의 위기이다"라며 반대를 외쳤다. (아래 사진)

수원에서 내과병원을 개원하고 있는 모 회원은 지난 3월 초부터 경기도의사회에서 제공한 [생명을 살리는 의사 VS 의사를 죽이는 민주당]이라는 포스터를 의료기관 게시판에 붙여 놓고 의료 악법의 부당함을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아래 사진)

사진 제공 수원 내과병원 개원의
사진 제공 수원 내과병원 개원의

의사 개인적으로 의료 악법을 우려하는 목소리와 반대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고, 경기도의사회가 피켓, 포스터를 지원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경기도의사회는 [의사면허박탈법,간호단독법 강행 저지 및 거부권 행사 국민 탄원에 동참해 주세요]라는 대국민 서명운동도 전개하고 있다. 

의왕시에서 내과병원을 개원 중인 한 회원은 병원 내 게시판에 의료 악법 반대 홍보 포스터와 대국민 서명운동 QR 포스터를 게시하고 의료 악법 저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아래 사진)

사진 제공 의왕시 내과병원 개원의
사진 제공 의왕시 내과병원 개원의

경기도의사회는 "서명운동은 링크(바로가기)를 통해 간단히 참여할 수 있고, 또한 주변에 손쉽게 동참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직접 QR 코드를 출력할 수 있는 이미지도 같이 제작(바로가기)했다. 악법 저지를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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