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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면허박탈법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제1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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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면허박탈법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제1차 회의 개최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3.03.0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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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결의 선서 "저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성공시킬 것"
©경기메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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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는 4일 오후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간호법·면허박탈법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발대식에 이은 제1차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발대식은 투쟁 결의 선서, 인사말, 격려사,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비상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제1차 회의에 이필수 회장과 박성민 의장은 다른 일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고, 영상을 통해 격려사를 했다.

비상대책위원회 위원들은 투쟁 결의 선서에서 "간호법·면허박탈법 악법 저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성공시킬 것이다. 간호법 면허박탈법 저지!"라고 외쳤다.

박명하 비상대책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제가 비대위원장에 당선된 지 열흘이 되는 상황이다. 가급적 빠르게 조직을 완비하고 비대위원 인사를 구성해서 발 빠르게 강력한 투쟁을 이어가려 하고 있다"라며 "지난 3월 1일에 사전 모임이 있었고 그 자리에서 브레인스토밍으로 많은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오늘 이 자리는 그때 논의된 여러분들의 생각을 정리해서 바로 월요일부터 실행에 옮겨서 간호법·면허박탈법 저지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우리 모두 같이 꼭 승리하도록 합시다"라고 말했다.

이필수 회장은 영상 격려사에서 "이번 비상대책위원회의 주된 운영 목표는 간호법과 면허박탈법의 완전한 철회이다. 가시적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오늘 회의에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며 "(집행부는) 악법을 반드시 막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겠다. 집행부와 비대위가 합심해야 회원의 권익을 지키는 것은 물론이고 보건의료 체계의 붕괴를 막고 국민의 건강권을 지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박성민 의장은 영상 격려사에서 "걱정스러운 일은 촉박한 일정과 비대위원장의 폐기와 의욕은 자칫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정관과 규정 그리고 사회적 규범과 법질서를 해치는 우는 범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대정부 대국회 그리고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와의 소통은 집행부의 의무와 협조를 구하고 또 항상 같이 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 의장은 "비대위원장을 중심으로 자기 자신을 죽이고 희생함으로써 비대위라는 조직이 더욱더 커지고 바로 설 수 있으며 그것만이 우리가 투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50여 명의 비대위원 여러분 모두 합심 일치단결하시고 후회 없는 투쟁으로 후일 회원들에게 성공한 비대위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위촉장 수여식에서는 집행위원회 위원, 각 본부장·부본부장 등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들은 50여 명의 투쟁위원을 대표해서 위촉장을 받았다.

제1차 회의는 출입 기자들이 퇴장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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