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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건강학교 '어울림 한마당', 성영모 교장 특강·허수진 총동문회장 취임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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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건강학교 '어울림 한마당', 성영모 교장 특강·허수진 총동문회장 취임식 '성료'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2.11.0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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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모 병원장 "헤라 커뮤니티,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모인 따뜻한 공간"
허수진 회장 "뭐든지 해내는 헤라! 지역사회 선한 영향력 발하는 데 최선 다할 것"
헤라 건강학교 졸업생, 재학생, 임원진 등이 기념 촬영했다. ©경기메디뉴스
헤라 건강학교 졸업생, 재학생, 임원진 등이 기념 촬영했다. ©경기메디뉴스

헤라 건강학교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11월 2일 호텔리츠에서 수원지역 각계 인사들과 헤라 건강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어울림 한마당 행사는 개식선언, 헤라 건강학교 총동문회 임원진 입장, 각계 인사 축사, 성영모 병원장 특강, 깃발 이양식, 감사패 전달, 허수진 회장 취임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봉식 수원문화원 원장, 김지훈 수원시의사회 회장, 심현섭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차기 총재,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회장 등이 축사를 통해 자기 발전에 노력하는 헤라 건강학교 졸업생과 재학생들에게 존경을 뜻을 표하면서 헤라 건강학교의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 감사하는 취지의 덕담을 건넸다. 

헤라 건강학교는 수원에 위치한 강남여성병원이 2017년 4월 4일 개강했으며 2017년 6월 13일 1기 수료식 이후 2022년 10월 25일 7기 수료식을 했다. 강의를 통해 여성의 내적인 아름다움과 외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회원 상호 간에 원니스(oneness)를 이루어,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베풂 활동을 하는 봉사 단체이다.

축사에 이어 성영모 강남여성병원 병원장(헤라 건강학교 교장)이 '헤라의 정신과 소명'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특강을 하는 성영모 병원장 ©경기메디뉴스
특강을 하는 성영모 병원장 ©경기메디뉴스

성영모 병원장은 "헤라(HERA)는 올림푸스 12신 중 신들의 여왕으로 알려져 있다. 질투의 화신이자 자존감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높지만 가정을 따뜻함으로 지키는 신이다. 여성들에게 삶의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는 헤라 여신이 목표점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성영모 병원장은 "여러 사람의 작은 호의와 배려가 모이고 또 모이면 사람의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아름다운 기적이 이루어진다"며 "나눈다는 것은 기쁜 일이며,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고귀한 일이다. 진정한 행복이란 나누어 줄 때 느끼는 것이다. 그중에 제일은 사랑을 나누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성영모 병원장은 "우리의 삶, 특히 여성의 삶은 사회 구조상 자기가 확장하지 않으면 한정 없이 좁아질 수밖에 없다. 스스로 네트워크 범위를 넓힐 필요가 있다"며 "헤라 커뮤니티가 바로 그런 역할을 하고 싶다. 나를 위로해 주고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모인 따뜻한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성영모 병원장은 "결국 선한 사람이 승리한다. 한사람이 위대한지 아닌지를 알려면 그 사람이 여러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었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며 "진정한 아름다움은 외적인 것과 내적인 것의 밸런스라고 생각한다. 헤라 커뮤니티가 지향하는 여성성이다. 우리 모두 내, 외면의 아름다움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헤라인이 되자"라고 당부했다.

이어 강남여성병원 헤라 건강학교 깃발을 성영모 헤라 건강학교 교장이 허수진 헤라 건강학교 총동문회장에게 전달하는 이양식이 진행됐다.

헤라 건강학교의 깃발 이양식 ©경기메디뉴스
헤라 건강학교의 깃발 이양식 ©경기메디뉴스

깃발 이양식 후 성영모 교장은 헤라 건강학교의 헤라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봉사로 희망을 가져다준 허수진 초대 총동문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성영모 교장은 학교 발전에 헌신하고 학생과 지역사회의 상호 유대 강화를 위해 공헌한 송영미 헤라 건강학교 사무총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총동문회장에 취임한 허수진 회장이 취임사를 했다.

취임사를 하는 허수진 회장 ©경기메디뉴스
취임사를 하는 허수진 회장 ©경기메디뉴스

허수진 회장은 "훌륭한 명의이시고 이곳저곳에 봉사를 하고 있는 헤라 건강학교 교장이신 강남여성병원 성영모 병원장과 사랑과 베풂, 나눔과 실천, 봉사 정신이 몸에 배어 있고 적극적인 협조와 화합으로 열정적인 임원 및 헤라 동문들과 함께 나아가보려 한다. '원니스를 이루며 뭐든지 해내는 헤라'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허수진 총동문회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총동문회는 중대본의 발표에 준하여 많은 봉사를 했고 이미 명실상부한 봉사 단체로서 자리매김하였지만 봉사는 무엇보다도 지속이 중요하므로 헤라 건강학교 강의를 통해 '헤라는 건강해야 즐겁다', '여성이 건강해야 가정도 건강하고 사회도 건강하다'라는 주제로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허수진 총동문회장은 "여성의 내적인 아름다움과 외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여성의 정체성 확립은 물론, 숨겨졌던 자아와 잠재력, 달란트 발견을 통한 스스로의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잊어버렸던 자신의 인생을 찾고 온전한 기쁨과 즐거움으로 새로운 인성과 자신감, 사랑을 바탕으로 회원 상호 간에 원니스를 이루며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 빛을 발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케이크 커팅식, 단체사진 촬영, 쌀 화환 전달식 후 식사하는 시간으로 헤라 건강학교 '어울림 한마당' 행사는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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