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11-29 09:17 (화)
주가 띄운 일양약품 수사 [단독] 보도에 해명
상태바
주가 띄운 일양약품 수사 [단독] 보도에 해명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2.10.02 2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구 결과 부풀리기 및 주식 매각 관련 없음을 수사기관에 소명"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일양약품은 지난 9월 30일 입장문에서 "연구 결과 부풀리기 및 주식 매각 관련 없음을 수사기관 소명했다"고 밝혔다. 

일양약품은 "2022년 9월 29일에 한국경제 등에 보도 된 '[단독] ‘2만원 -> 10만원’  허위 발표로 주가 띄운 일양약품 수사' 등의 기사내용에 대한 당사의 입장"이라며 "수사 배경은 당사의 주식거래로 인하여 손실을 입은 일부 주주들이 2021년 5월 고소장을 접수하여 1년여간 수사가 진행 중인 건"이라고 밝혔다.

일양약품은 "고려대학교 연구 결과를 다르게 보도한 사실이 없음을 수사 기관을 통해 소명했다. 이와 함께,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은 본 건 정보를 이용한 사실이 없음을 소명했다"고 전했다.

일양약품은 "국민건강 증대와 보건향상을 위해 ‘약물재창출’ 및 신물질 개발에 관한 다각적인 임상과 실험을 이어 가고 있으며, 코로나와 같은 팬데믹 상황에서 아무런 실험과 조치가 없었다면 제약 본연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일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일양약품은 "앞으로도 좋은 신약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그 의무와 책임을 끝까지 다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앞서 한국경제는 지난 9월 29일자로 "[단독] '2만원→10만원'…허위 발표로 주가 띄운 일양약품 수사"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