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08-12 11:07 (금)
AI 신약 개발 시장 날개 달아줄 ‘AI신약개발협의회’ 발족
상태바
AI 신약 개발 시장 날개 달아줄 ‘AI신약개발협의회’ 발족
  • 경기메디뉴스 한진희 기자
  • 승인 2022.07.15 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정례화·민관협력 AI 신약 개발 연구 추진 등 ‘협업 생태계’ 조성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는 13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회관에서 ‘AI신약개발협의회’를 개최했다.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는 13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회관에서 ‘AI신약개발협의회’를 개최했다.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신약 개발에 요구되는 AI 기술 발전과 협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AI신약개발협의회’(이하 협의회)가 발족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우연, 이하 AI센터)는 13일 협의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김이랑 온코크로스 대표를 초대 회장으로 선임하고 AI 신약 개발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정례 개최, 민관협력 AI 신약 개발 연구 프로젝트 추진, 정부 정책담당자 초청 정례 간담회 개최를 핵심 사업으로 정했다.

신테카바이오, 스탠다임, 디어젠 등 22개 국내 AI 신약 개발기업의 대표 또는 임원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앞으로 AI 신약 개발기업을 대표하는 기구로서 산학연병정 협업 생태계 조성의 한 축을 담당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협의회는 AI 신약 개발 오픈이노베이션은 신약 개발에 적용하는 AI 기술을 카테고리별로 나누고, 단계별 AI 기술 피칭 및 파트너링을 통해 신약 개발 협업 생태계에 역동성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민간 협력 AI 신약 개발 연구 프로젝트와 관련한 대정부 건의 및 소통 활동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신약 개발 현장의 기술 수요와 임상 현장의 미충족 수요에 부응하는 연구과제를 바탕으로 정부 정책담당자와의 소통 채널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현장형 전문가 양성을 위한 부트캠프 운영, AI 신약 개발 백서 발간, 인공지능신약개발포탈사이트(KAICD) 구축 및 운영 등 다양한 AI센터 추진 업무에도 협조하기로 했다.

김이랑 협의회장은 “AI 신약 개발 시장에 활력과 속도감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성장 걸림돌 제거, 협업 생태계 조성, 정부 정책지원 강화가 필요하다”라며 “우리나라 신약 개발 AI기업들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통해 AI 신약 개발 시장의 공동 현안에 대응해 나간다면 국가적 과제인 신약 개발의 속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