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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현장 어려움 극복 최적임자"…지역 의사회 정호영 후보 지지 선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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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현장 어려움 극복 최적임자"…지역 의사회 정호영 후보 지지 선언 잇따라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2.05.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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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에 대한 부분 역시 적극적으로 해법을 찾아 나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강조
정호용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국회방송
정호용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국회방송

최근 윤석열 당선인이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 보고서를 9일까지 보내달라고 국회에 재요청한 가운데 지역 의사회의 정 후보자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6일 대구광역시의사회를 필두로 8일 대전광역시의사회에 이르기까지 의사 출신인 정 후보자의 청문 보고서 채택을 촉구했다.

대구광역시의사회‧경상북도의사회는 6일 공동 입장문에서 "새 정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인 정호영 전 경북대병원장이 의료현장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낼 최적임자라고 생각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한다. 의료계가 중요하게 여기는 필수의료에 대한 부분 역시 적극적으로 해법을 찾아 나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의사회·전라남도의사회·전라북도의사회는 7일 공동 입장문에서 "지난 대구‧경북에서의 코로나 펜데믹 당시 정 후보자는 생활치료센터로 밀려드는 확진자들을 당당히 맞이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과감한 방역 활동을 펼쳐 귀감이 된 바 있다. 그는 전쟁에 나선 장수가 선두에 서서 지휘하듯이 솔선수범의 리더십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라며 지지했다.

인천광역시의사회는 7일 입장문에서 "정호영 후보자는 그동안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의 문제점을 직접 경험하고 느꼈기 때문에 국가 감염병 사태를 마무리하고 국민의 건강한 삶을 지킬 보건의료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부산광역시의사회·울산광역시의사회·경상남도의사회는 7일 공동 입장문에서 "아직도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상황을 안전하게 조절하고, 장기간 유행으로 사회적 약자에게 더욱 큰 경제적 피해를 안긴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 및 지원해야 하는 등 산적한 현안을 고려하면, 국민건강을 위해 장관 후보자의 청문 보고서를 신속히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사회는 8일 입장문에서 "의료전문가이자 탁월한 행정가인 정호영 전 경북대병원장이 새 정부 차기 보건복지부 장관으로서 자격과 역량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며 임명을 적극적으로 촉구했다.

대전광역시의사회‧충청북도의사회‧충청남도의사회는 8일 공동 입장문에서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자가 보건의료 전문가로서 코로나19와 같은 국가 공중보건 위기 상황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후속 대책에 만전을 기해줄 적임자라 판단한다"며 임명을 촉구했다.

한편 윤 당선인은 9일까지 정 후보자의 청문 보고서 채택을 재요청한 데 이어 10일 대통령 취임 이후 정 후보자를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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