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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첫 보건복지부 장관에 내정되어 큰 사명감과 책임감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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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첫 보건복지부 장관에 내정되어 큰 사명감과 책임감 느껴"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2.04.1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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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악화된 국민 건강과 취약계층의 삶을 위한 촘촘한 복지 실현에 최선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오후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에 정호영 전 경북대학교병원 병원장 등 8개 부처 국무위원 인선안을 발표했다.

윤 당선인은 "(정호영 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대구 코로나 창궐 당시 코로나 생활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중증 환자와 일반 중증 응급환자의 진료가 공백 없이 이뤄지도록 운영체계 틀을 잡은 분"이라고 말했다.

11일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소감을 밝혔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정 후보자는 "새 정부의 첫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내정되어 큰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제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되면 코로나19로 악화된 국민 건강과 취약계층의 삶을 위한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특히, 코로나19로부터 일상 회복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코로나19 재유행이나 새로운 감염병 출현 상황도 선제적, 과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방역 및 보건의료 체계를 재정비하며, 백신·치료제 개발과 첨단의료 분야 발전을 위해 적극적·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아동, 청소년, 부모, 어르신 등 수요자 맞춤형 복지를 실시하고 성장과 복지가 선순환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정 후보자는 "향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확정될 국정과제도 성실하게 수행해나가겠다"라며 "앞으로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제가 생각하는 정책구상을 상세히 말씀드리고, 많은 분들의 조언을 구하며 행복하고 건강한 국민의 삶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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