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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면진료 본격화, 용인시의사회 “적극적인 일상진료로 이차피해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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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면진료 본격화, 용인시의사회 “적극적인 일상진료로 이차피해 막아야”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2.04.0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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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은 요양원, 요양병원 등 위중증 환자에 집중해야
출처 용인시의사회
출처 용인시의사회

오미크론 유행 이후 코로나19 치명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용인지역의 경우 전국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용인시의사회는 지난 2년간 치명률을 비교한 결과 2022년 1월 이전은 치명률이 0.8%인 반면 2022년 2월과 3월은 각각 0.06%, 0.08%라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2개월간 확진자가 1,200만 명에 이르며 80세 이상 고령 확진자가 2월에는 45,847명인 반면 3월에는 25만 명에 이르고 있어 전체 사망자는 지난 2년간 누적 사망자보다 3월 사망자가 8,172명으로 더 많은 상태라며 코로나19의 대규모 유행으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인시의 경우는 2월 이후 확진자가 265,372명으로 지난 2년간 확진자 19,456명에 비해 10배 이상 증가하였고 사망자는 47명으로 치명률이 0.02%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시의사회는 “2022년 3월 전국 화장 건수가 38,190건으로 최근 3년간 21,886~24,149건에 비해 1만 4천 건 이상 증가한 것은 코로나19뿐 아니라 다른 질환 치료가 지연되면서 2차 피해가 발생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4월 4일부터 지역의료기관 대면 진료가 본격화되면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역할을 통해 이차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코로나19 확산도 억제하는 방안이 필요하며 용인시의사회도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용인시의사회는 “외래에 내원하는 경증 확진자의 경우 일상적인 대증치료에 호전이 되고 있으나 요양원, 요양병원 등 시설입소자들의 경우 기저질환이 있거나 전신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만큼 보건당국의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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