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05-21 16:06 (토)
윤 당선인 10대 공약에 들어간 코로나 극복 50조 원 규모 지원금 마련 '관심'
상태바
윤 당선인 10대 공약에 들어간 코로나 극복 50조 원 규모 지원금 마련 '관심'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2.03.10 12: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약페이지에는? 건보 가입자 정보도용 방지, 중증·희귀질환 건보 확대, 닥터헬기 두 배 확충, 인공와우 3번까지 추진 등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윤석열]이라는 선거 윤동 당시 공약페이지 캡처
선거 운동 당시 공약페이지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후보 윤석열] 캡처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0일 제20대 대통령에 당선이 확정됨에 따라 의료계에서는 윤 당선인의 보건의료 공약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경기메디뉴스는 윤 당선인의 보건의료 관련 공약을 선거 운동 당시 공약페이지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후보 윤석열]에서 살펴보았다.

먼저 10대 공약에 '코로나19 극복 긴급구조 플랜'이 제시됐다. 이를 위해 '대통령 직속 긴급구조 특별본부 설치'를 공약했다. 퀴즈 형식으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피해보상 방법은?에 1 피해규모를 따져 일부 보상, 2 대통령 직속 '긴급구조 특별본부 설치'로 피해 전액 보상 두가지가 제시됐다. 대학생 김병현은 2번을 정답이라고 했다. 이에 공약에서는 '대통령 직속 코로나 긴급구조 특별본부'를 설치하여 피해를 입은 자영업 희망지원금으로 50조 원 규모의 재정자금 지원금을 마련해 지원한다고 했다. 

정책돋보기 '국민공약 언박싱' 공약에서는 건강보험 가입자 정보도용 방지를 위해 병원의 본인 확인, 신원 확인 의무 강화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모바일 신분증, QR코드, 지문인식 등의 형태로 본인 확인 시스템을 개발·적용하여 명의 도용을 원천 방지한다고 했다.

정책돋보기 '코로나19 방역패스' 공약에서는 '주먹구구 방역 NO, 과학적 방역YES'를 표방하면서 과학 기반의 방역패스 완화로 국민 일상을 회복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마스크를 항상 쓰고 대화를 하지 않는 스터디 카페, PC방, 학원, 종교시설 등 실내는 방역패스를 폐지한다고 했다.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실내는 환기 기준 충족 여부에 따라 거리두기를 완화한다고 했다.

심쿵공약 '중증질환 및 희귀암 건보적용 확대'에서는 수백~수천만 원에 달하는 중증·희귀질환 치료제의 건보 적용을 확대하고, 중증질환자들에 대한 장기요양 간병비용도 점진적으로 건보 적용을 추진한다고 했다.

심쿵공약 '응급환자용 닥터헬기 확충'에서는 닥터헬기를 운행하지 않는 지역이 없도록 전체 시도에 닥터헬기 운행 및 이착륙장 확충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안동 등 전국 7대 뿐인 닥터헬기를 두 배로 확대하고, 전국 방방곡곡에 이착륙장, 인계점(착륙승인 지점, 환자 인계 장소)를 설치한다고 했다.

59초공약 '인공와우 수술지원 확대합니다'에서는 원희룡 전 국회의원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게 "인공와우 기계 교체는 1번 밖에 보험 적용이 안돼요"라고 하자 이 대표는 "그럼 안 되죠 이런 게 정부의 기본적인 역할인데"라고 하자 원 전 의원은 "3번까지는 외부 장치나 기계를 교체할 때 보험 적용이 되도록 하는 방안 어떨까요?"라고 제안했다. 이에 이 대표는 "좋습니다. 청각장애인분들의 부담도 많이 줄어들 수 있겠네요"라고 했다. 이어서 이 대표와 원 전 의원이 "후보님 추진할까요?"라고 묻자 윤 후보는 "좋아. 빠르게 가!"라며 화답했다.

59초공약 '가다실 9가 접종 비용 지원'에서는 원 전 의원이 "가다실 9가는 1회에 20만 원이나 하거든요. 의사 소견이 없으면 실비 처리도 안 되고요"라고 하자 이 대표는 "이거는 꼭 지원이 필요할 것 같아요"라면서 이 대표와 원 전 의원이 "후보님 추진할까요?"라고 묻자 윤 후보가 "OK~! 빠르게 가!"라고 화답했다.

59초 공약 '산후 우울증 진료 지원 확대'에서는 원 전 의원이 "산후우울증 치료를 도와주면 좋을 텐데요"라고 하자 이 대표는 "지금은 보건소에서 등록한 산모만 진료할 수 있거든요"라고 하자 원 전 의원이 "일반병원 진료로 산모 마음 챙기고"라고 말하면서 이 대표와 원 전 의원이 "후보님 추진할까요?"라고 묻자 윤 후보가 "OK~! 빠르게 가!"라고 화답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