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월 제이피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석 대면·비대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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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월 제이피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석 대면·비대면 '관심'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1.12.2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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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참석하면 대면 미팅, 계약 진전과 가능성, 추가 미팅 조율 가능성 등 UP
J.P.Morgan HealthCare Conference 홈페이지 캡처
J.P.Morgan HealthCare Conference 홈페이지 캡처

제이피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2022년 1월 10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참석 방식이 관심을 모은다.

28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내년 컨퍼런스는 대면, 비대면 방식을 병행한다. 금년 1월 컨퍼런스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온라인(언택트)으로만 개최됐다.

제이피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2022년에 40회 연례행사이다. 유망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제약, 바이오 기업과 투자자들을 연결시켜주는 행사로 매년 40여 개 국가에서 1,500여 기업이 참석하고 있다.

2022년 참석 방식이 대면이냐 비대면이냐가 관심을 모으는 이유는 성과에서 차이가 날 전망이기 때문이다.

최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제약·바이오산업 이슈 브리프에서 "대면 참석시에 대면 미팅 가능, 계약 진전과 가능성, 추가 미팅 조율 가능성 등의 상승(up)에 따라 관련 딜이 나올 확률이 높아진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라고 했다.

현재 대면 참석이 예상되는 기업들로는 네오이뮨텍, 올릭스, SK바이오팜, 파멥신 등이다.

비대면 참석이 예상되는 기업은 녹십자, 나이맥, 레고켐바이오, 메드팩토 등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강하나 애널리스트는 "대면 위주의 진행이 예견되어 있었던 11월 초와는 다르게 오미크론의 등장으로 컨퍼런스 참석 방식에 변동 사항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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