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경기도의사회 제3차 신규개설 의료기관 세미나’… 조기 마감으로 인기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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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경기도의사회 제3차 신규개설 의료기관 세미나’… 조기 마감으로 인기 실감
  • 경기메디뉴스 한진희 기자
  • 승인 2021.11.2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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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시작으로 도내 여러 지역 순회 개최 예정
지난해 11월 7일 열린 ‘경기도의사회 제2차 신규개설 의료기관 세미나’ 현장. ⓒ 경기메디뉴스
지난해 11월 7일 열린 ‘경기도의사회 제2차 신규개설 의료기관 세미나’ 현장. ⓒ 경기메디뉴스

신규개설 의료기관의 든든한 멘토가 돼주는 경기도의사회의 신규개설 의료기관 세미나가 의사회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제3차 세미나 정원 조기 마감을 달성했다.

경기도의사회에 따르면 오는 27일 오후 4시, 안양 한림대학교성심병원 2별관 5층 일송문화홀에서 제3차 신규개설 의료기관 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세미나의 정원은 130명으로 일찌감치 정원 마감을 기록해 의사회원들의 신규개설 의료기관 세미나에 대한 관심과 열의를 실감케 했다.

특히, 경기도의사회는 회원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부터 찾아가는 세미나를 기획했다. 당초 경기도의사회는 올봄부터 찾아가는 신규개설 의료기관 세미나를 열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연기를 거듭하다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 조치에 따라 본격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이에 이번 안양을 시작으로 경기도 내 여러 지역을 순회하며 행사를 열 계획이다.

이번 신규개설 의료기관 세미나에서는 신규개설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 및 급여기준, 청구 방법 및 주의사항 등 의료기관 운영 시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안내해 올바른 청구 및 진료환경 조성을 이끌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부 건강관리팀 박미화 팀장이 국가 건강검진 사업 안내를 맡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 심사평가1부 김혜경 부장이 진료비 청구·심사 및 업무포털에 대해 안내한다.

또, 경기도의사회 소군호 보험의무부회장이 현지확인 및 현지조사, 회원민원고충처리센터 상담사례 등에 대한 노하우를 비롯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분쟁 등에 대한 해결책을 공유하며 회원권익 향상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신규개설 의료기관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일반평점 2점, 필수평점 1점이 부여되며, 경기도의사회 회원민원고충처리센터 상담사례집(통합판)을 제공한다.

경기도의사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에 따라 연기를 거듭한 끝에 어렵게 세미나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신규개설 의료기관 세미나에 대한 회원 수요가 높은 만큼 12월 중에도 경기도 내 다른 지역에서 제4차 세미나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규개설 의료기관 세미나는 의료기관을 새로 개설한 회원들에게 유용한 정보는 물론 평소 진료 현장에서 겪게 되는 여러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의사회는 신규개설 의료기관이 처음 겪게 될 각종 어려움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올바른 청구 및 진료환경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경기도의사회 신규개설 의료기관 세미나’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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