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사회, 코로나19 접종센터 예방접종지원단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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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사회, 코로나19 접종센터 예방접종지원단 해산
  • 경기메디뉴스
  • 승인 2021.11.1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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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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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사회는 용인시 코로나19 접종센터 운영이 10월 말 종료됨에 따라 예방접종 지원단을 해산한다고 18일 밝혔다. 

용인시의사회는 지난 4월 12일 예방접종 지원단을 구성하여 10월 말까지 처인구 미르스타디움 접종센터를 비롯해서 기흥구, 수지구 접종센터에 12명의 전문의들이 용인시의 협조요청을 받고 78회 지원에 나섰다. 

접종센터와 지역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많은 용인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11월 1일 기준 용인시 1차 접종은 82만2,216명 (76.2%) 접종완료는 77만7,897명 (72.1%)였다. 

용인시의사회는 최근 접종센터 운영이 종료되고 용인시보건소가 다른 사업을 추진할 정도로 역량이 충분하다는 회신이 있어 예방접종 지원단을 해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접종에 동참해 준 용인시민, 접종센터 운영에 힘써준 용인시 그리고 의료기관 운영을 잠시 멈추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접종센터 지원에 나서준 의사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현재 코로나19 백신은 물량이 충분한 상태로 지역 의료기관 등에서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아직 접종을 결정하지 못한 시민들의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 문의하여 건강상태를 잘 살핀 후 의료진과 상담하여 결정할 수 있다. 최근 호흡기 질환자가 증가하면서 독감 유행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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