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학술대회' 3천여 회원 참석…다양한 주제, 알찬 강의, 푸짐한 경품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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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학술대회' 3천여 회원 참석…다양한 주제, 알찬 강의, 푸짐한 경품 '성료'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1.08.2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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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은 개인적으로 보험이지만, 사회적으로 기부 개념…부작용 불구 공생으로 가는 길
현지조사 등 위기 시 예스, 노가 아니라 기다리라 하고 경기도의사회 회원민원고충처리센터에 자문해야
©경기메디뉴스
경기도의사회 제18차 온라인 학술대회 각각의 장면 캡처 ©경기메디뉴스

경기도의사회가 8월 29일 제18차 온라인 학술대회를 회원 3천여 명이 접속한 가운데 다양한 주제와 알찬 강의, 그리고 회무보고‧회원 권익 보호 활동 동영상 방영과 푸짐한 경품 추첨, 경기메디뉴스 페이스북 좋아요 이벤트 등 부대 행사로 개최했다.

온라인 학술대회는 작년보다 1천 명 더 많은 3천 명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A룸과 B룸으로 진행됐다. 

오전 세션1은 A, B룸 공동 통합으로 진행됐다. 필수 평점으로 △COVID-19. 치료와 예방.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강철인 교수(삼성서울병원)가, △진료현장 다빈도 의료법 위반 상담사례를 주제로 이동욱 회장(경기도의사회)이 각각 강의했다.

강철인 교수는 강의에서 "코로나19가 진단 안 되던 초기 치사율이 높게 나와 초반에는 10%에서 3%로 현재는 1% 아래로 내려갔다. 과거 감염 질병들이 사라진 것은 결국은 백신때문이었다. 사라진 이유가 백신이 나와서 였다. 코로나19 백신은 화이자, 얀센, 아스트라, 모더나, 노바백스 등 5개인데 노바백스  빼고 우리나라에 다 들어 와 있다"라고 언급했다.

강 교수는 "결국 국가의 인력 및 재정 지원을 방역에서 의료기관으로 보다 더 집중해야 한다. 그러면서 중환자를 줄이기 위해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라며 "백신 접종은 개인적으로 보험이지만, 사회적으로 기부 개념이다.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백신을 맞아야 중환자가 줄고, 의료시스템 부담이 줄어 공생으로 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동욱 회장은 강의에서 "평소 사전 지식을 알아보고, 강의 듣고, 현지조사 등 위기 시 예스, 노가 아니라 기다려 보라하고 경기도의사회 회원민원고충처리센터에 연락하는 분은 지혜로운 분이다"라고 조언했다.

이 회장은 비급여 공개제도와 관련해서는  “경기도의사회는 전산 신고 강제를 금지하라는 성명서를 냈다. 임원 한 분이 서면신고하면서 다른 분들에게 서면신고, 팩스신고에 동참하라는 운동도 하고 있다"라며 "경기도의사회 차원에서 서면, 팩스로 신고하면서 왜 전산 신고를 강제하냐는 식으로 쟁점을 가져가 보면 행정소송해서 이길 가능성이 있다. 헌법소원보다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피력했다. 

이어진 개회식은 영상으로 갈음하고, 개회식에 온라인으로 참석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경품을 추첨하여 에어팟 프로 20명, 필립스 커피메이커 20명 등 40명의 당첨자를 발표했다.

세션2는 A룸과 B룸에서 각기 다른 주제로 진행됐다. 

A룸은 △골다공증 진단과 치료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최용준 교수(아주대학교병원)가, △여성호르몬과 골다공증을 주제로 김슬기 교수(분당서울대학교병원)가 강의했다.

B룸에서는 △병의원이 알아야 할 필수 노동법을 주제로    박두환 노무사(동서노무법인)가, △상속과 증여를 통한 부의 이전을 주제로 이장원 세무사(장원세무사)가 각각 강의했다.

2부 세션에 온라인으로 참석한 회원을 대상으로 경품을 추첨하여 외인셀러 20명, 무선초음파세척기 50명 등 70명의 당첨자를 발표했다.

세션3은  A, B룸 공동 통합으로 진행됐다. 

'개원의 입장에서 바라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의 진단 및 치료'를 주제로 정규식 원장 (정내과의원)이 강의했다.

세션4는 A룸과 B룸에서 각기 다른 주제로 진행됐다. 

A룸은 △개정된 당뇨병 진료지침 2021을 주제로    고승현 교수(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가, △의사가 알고 있어야 하는 응급대처법(아나필락시스, 심폐 소생술)을 주제로 안정환 교수(아주대학교병원)가, △불면증의 임상적 접근과 치료를 주제로 정기영 교수(서울대학교병원)가 각각 가으이했다.

B룸에서는 △삭감(심사조정) 제로의 시작! - 급여기준의 이해와 해석을 주제로 조성균 원장(베스트내과)이, △실사, 대비부터 대처까지를 주제로 소군호 의무보험부회장(경기도의사회)이, △급변하는 의료제도, 의사회의 역할과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강봉수 총무부회장 (경기도의사회)이 각각 강의했다.

폐회식은 각 룸에서 마무리하는 것으로 갈음하면서 홈페이지 메뉴 중 Exhibition에 노출되어 있는 후원업체의 절반 이상을 시청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천 명에게 상품권 2만 원을 제공했다.

경기메디뉴스 좋아요 이벤트 당첨자는 9월 8일 경기메디뉴스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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